알림
|

그러고보니 우리는 늘 함께 해 오고 있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열대키맨 58.♡.226.33
작성일 2024.05.24 02:07
1,430 조회
2 댓글
42 추천

본문

먹고 사는 게 바빠서                                          이제서야 추억의 되새김질                                  한 번 하게 됩니다.


누구는 바뀐 게 없다
예전과 달라진 거 없이 똑같다
결국 그 놈이 그 놈이다
.
.
.
그러나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쭈욱
헤아릴 수 없는 눈물과 아픔을 함께 공유하며
서로를 위로해 준 우리들.


생면부지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깨어있는 동지들과
언제나 늘 함께 해오고 있다는
믿음이 있는 한


우리 세대가 아니면 다음 세대
다음 세대가 안되면 바로 그 다음 세대
그러면 분명 바뀔 겁니다!


함께 하면 바뀔 겁니다^^

지금처럼요~

    - 진실과 거짓사이의 境界人 -

댓글 2 / 1 페이지

dreamkid1004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eamkid1004 (121.♡.33.51)
작성일 05.24 07:35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18.♡.11.218)
작성일 05.24 17:00
눈물나는 제목의 글이네요 ㅠㅠ
맞습니다. 우린 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알림
|
전체 100,472 / 1 페이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