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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와 성심당dcc점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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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223.♡.209.219
작성일 2024.05.25 09:51
96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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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미술대회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8시반부터 문여는데 주말은 9시에 오면 자리가 간당간당합니다.

저기엔 안보이지만 아메포함 22천원..

너무 혜자스런 가격입니다.

여기도 역시 망빙줄이 ㅜㅜ

대전사람인데 이제 사기 힘드네요.

작년에 먹어본걸로 족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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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젖소부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젖소부인 (211.♡.68.5)
작성일 05.25 09:56
식빵이...저렇게 컸던가요? 따님과 데이트라..부럽습니다..

Ortega님의 댓글

작성자 Ortega (221.♡.184.184)
작성일 05.25 09:57
아메 4500원 브런치 6500원 곱하기2네요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05.25 10:07
저 정도에 2.2만이면 엄청 혜자네요.

바벨2세님의 댓글

작성자 바벨2세 (211.♡.195.212)
작성일 05.25 10:22
DCC점 아직까진 주차장도 넓고 2시간 무료에 번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널널하긴 한데 시간이 좀 흐르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김말자님의 댓글

작성자 김말자 (14.♡.11.123)
작성일 05.25 10:33
거기도 망고시루 살 수 있슴미카!?

baboda님의 댓글

작성자 baboda (222.♡.189.245)
작성일 05.25 11:59
따님과 시간보내는 행복한 일상이군요.
딸들 머리 묶는거 몇번 배우다 실패했는데요.
따님 머리 예쁘게 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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