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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ㅇ은 거의 넘어가는듯한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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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호쿠토 118.♡.12.152
작성일 2024.05.25 12:21
3,9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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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랄까 민희진 이슈때도 그렇고 강형욱 이슈때도 추천글들이 도배되버리는데 방어가 안되는 느낌이네요 

이상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쪽주고 원래 이랬다고 하고 일상도 정치라고 하고 

알바들이 너댓명 붙어서 의문 표시하는 사람 쪽줘서 쪼까내 버리는군요 

대문  추천글 올라가는 허들을 낮춰버리니 알바들이 추천조금만 올려도 대문이 도배 되버리는데 답이 없네요 ㅎㅎ

안타깝네요 

댓글 32 / 1 페이지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118.♡.81.44)
작성일 05.25 12:22
운영자 개인사이트인데다 본인이 원하는 방향이니 본인은 좋아하겠네요

뽀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뽀물 (125.♡.148.182)
작성일 05.25 12:37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이제 거긴 거의 방문하지 않게 되네요. 아직 안 지운 제 글 보는 용도인데.
굵직한거 마이그 하고 그냥 다 지워야겠어요

Pazz님의 댓글

작성자 Pazz (61.♡.48.51)
작성일 05.25 12:25
저도 20년 죽돌이였지만 지금은 안본지 꽤 되었습니다.  아주 가끔 가서 제 글 퍼오는정도밖에 안하네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2.180)
작성일 05.25 12:25
이제 망사(망해가는사이트)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개인 사이트 주인 원하는 대로 되면 좋죠

괴퍅님의 댓글

작성자 괴퍅 (210.♡.3.115)
작성일 05.25 12:27
1/20 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4ball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4balls (61.♡.188.36)
작성일 05.25 12:27
메인에 고정돼있어서 습관적으로 클릭하다가, 이젠 완전히 발 끊었네용

moxx님의 댓글

작성자 moxx (110.♡.128.155)
작성일 05.25 12:28
이젠 거의 안보고 있어요

스피릿님의 댓글

작성자 스피릿 (210.♡.178.71)
작성일 05.25 12:30
알아서 하겠죠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케스타일 (118.♡.71.94)
작성일 05.25 12:30
들어가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5.25 12:31
글보고 지금 가봤더니 빨간 메모들이 정상인 코스프레 하고 있네요 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5.25 12:34
망사는 뭐 운영진이 원하는대로 운영되겠죠
실운영진이 그 원래 운영진인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망하든말든 관심도 없습니다

아이셰도우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셰도우 (180.♡.185.178)
작성일 05.25 12:37
이미 예견된 일이지요. 바로가기 다 지우고 안 들어가고 있습니다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4.♡.205.140)
작성일 05.25 12:42
가끔 가보는데 정말 이렇게까지 지저분해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망가졌어요

호쿠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쿠토 (118.♡.13.244)
작성일 05.25 12:45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예전엔 그리
강력한 방어력을 자랑했는데
지금은 너무 취약해졌네요 엠팍시즌2될듯 싶네요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4.♡.205.140)
작성일 05.25 12:58
@호쿠토님에게 답글 그걸 유저들이 했던 건데 유저들을 발로 찼으니 개판이 되는 거죠.....

하늘오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늘오름 (125.♡.45.235)
작성일 05.25 12:51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회원들이 운영하는거나 마찬가지였는데 거의 다 떠났으니까요;;;
전 아직도 거기 운영자의 근자감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생산성 0퍼센트인 사람들이 대체 뭘 믿었던걸까요;;;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4.♡.205.140)
작성일 05.25 12:58
@하늘오름님에게 답글 자체 컨텐츠도 없고, 헤비 유저들이 사실상 관리와 생산 등 모든 걸 했던 곳인데 한방에 박살냈죠- 저도 이해가 안 갑니다;;;;; 마지막까지 죽자고 덤비던 관리자는 대체.....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05.25 12:42
가끔 가보면 아이디 메모하는 재미(?)는 있더군요.

출출할땐님의 댓글

작성자 출출할땐 (1.♡.243.203)
작성일 05.25 12:46
뭐 운영자가 원하던 방향이니 그려러니 합니다

LV426님의 댓글

작성자 LV426 (39.♡.223.199)
작성일 05.25 12:50
중고로 팔 물건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며칠 전에 로그인 했어요
여기도 얼른 실명인증하고 장터 생겨야 거기 발을 완전히 끊을텐데 말이죠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5.25 12:51
거기는 그동안 회원들이 막아온거지 원래 개판 오분전이었쥬

삼알배엽바척님의 댓글

작성자 삼알배엽바척 (218.♡.32.67)
작성일 05.25 13:00
저긴 작년부터 머릿수로 밀어붙이던데
그거 간간히 자정해서 드글대지못하게 사람들이 겨우 막았던건데, 물론 슈카나 주진우나 메불쇼(변xx) 같은거
이상하게 작년말부터 수개월동안 추천글 점거하면서
모공에서 이슈 안꺼지게 계속 릴레이식으로
페이지마다 두세개씩 글쓰는 인간들이
늘어나기도 했었죠.
그렇게 오매불망 한달씩 돌려가면서 점거할거면 직접 본사가서 데모하라고
했는데도 절대 못들은척하고 계속 게시판 성토만하고;;
근데 이젠 그런 여론들이 주요 여론이되서 “원래그랬어요”라든가 여기가 정치사이트냐고 만능키워드로 남발하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강남같은데 고급아파트 주민들이 간혹 억대부동산부심 부리듯이 이상판 팻말 붙여놓고 주변사람들 배척하는거 마냥 ㅋㅋㅋㅋ
물론 뭐 여기라고 강형욱이나 민희진이슈 그런게 추천글에 안올라오는건 아닌데
저긴 댓글여론이 색이 바뀌었죠;;;
글고 이건 여담인데 작년에도 시신탈취기업옹호여론 만드는인간들 꾸준히 튀어나오던데 얼마안있으면 이제 그기업 옹호하는인간들이 다 점거해먹고 여론 뒤집겠네요 ㅋㅋㅋㅋㅋ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118.♡.25.226)
작성일 05.25 13:10
저는 유저는 모르겠는데 추천글 올라가는게 좀 질이 떨어지는 느낌이죠. 이런게 대문 추천글에? 싶습니다

보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보리 (124.♡.237.29)
작성일 05.25 14:05
@Mediapunta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저질이 되었어요. 그만큼 올라오는 글들에 영양가가 없다고 해야겠죠?

티아메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티아메스 (106.♡.65.130)
작성일 05.25 13:11
간단합니다. 이용자가 줄어서 그렇죠. 활발한 글리젠이 없으니 도파민 뿜뿜이 살아남는건 당연한 겁니다.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05.25 13:31
그러고보니 아예 안간지 오래됐네요. 뭐 운영자가 바라던바니 잘 됐죠

yongs님의 댓글

작성자 yongs (122.♡.218.234)
작성일 05.25 14:14
굴러간당같은 소모임만 남은듯요

CIEL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IELO (125.♡.86.13)
작성일 05.25 15:35
언급도 안될만큼 빨리 망해버렸으면 합니다..

낮달님의 댓글

작성자 낮달 (223.♡.39.238)
작성일 05.25 15:40
안들어간지 정말 꽤 됐네요 ㅋㅋ
이제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드루이드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루이드배 (114.♡.136.4)
작성일 05.25 15:40
언급도 안하면 좋겠습니다. 개인 사이트가 망하든 말든지요.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23.♡.45.217)
작성일 05.25 16:06
저의 모바일과 pc의 북마크에서 삭제를 해서 점점 안가집니다.

gptpn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ptpnr (104.♡.123.181)
작성일 05.25 17:14
다모앙에도 언젠가 같은 시련이 닥치지 말란법이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두세번만 더 하면 와해되는거죠. 그렇게 와해된 진보적인 중산층 여성커뮤니티가 있었습니다.. 널리알려지진 않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에 저는 unsung war 가 펼쳐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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