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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에이트 쇼 "Mr. Lonely"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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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기세가 나쁘지 않아서 흥행과 인기가 오래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썰물 빠지듯 더 이상 얘기가 없네요.
오징어게임의 아류작이라고 판단해서였을까요?
제 느낌은 오징어게임보다 훨씬 더 냉혹하고 현실적이면서 억지 신파가 없어서 좋았는데 말이죠…
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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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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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알갱이님의 댓글
에이트쇼는 다음회차가 그렇게까지 보고싶고 그러지 않아 아직도 절반밖에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