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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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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랜 211.♡.62.78
작성일 2024.05.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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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daum.net)



이게 그냥 농담인지는 법원에서 갈리겠네요...

댓글 51 / 1 페이지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117.♡.1.146)
작성일 05.27 13:06
맞다이로 들어갈 생각이었군요 ㄷㄷㄷ

neodis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eodisk (222.♡.133.193)
작성일 05.27 13:14
@monarch님에게 답글 저건 맞다이 아니죠. 쥐처럼 갉아 먹겠다 마인드죠. ㅎㅎ
개인적으로 만나서 데미지 입힐 정보(사실유무 상관없이) 흘리겠다는 계획이었으니..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05.27 13:08
이 톡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이게 농담? 하지만 저쪽 팬덤은 이것도 농담이라고 하겠죠? ㄷㄷㄷ

쿠우쿠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우쿠우 (183.♡.66.230)
작성일 05.27 14:25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사담 민세인

ASTERISK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SK (211.♡.202.186)
작성일 05.27 13:08
그냥 독립이 아니라 모회사 죽이고 나갈 셈이였네요...
왕이 되려면 왕을 죽여라.. 많이 나오는 대사죠?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220.♡.79.217)
작성일 05.27 13:08
말이 되는 계획이든 안되는계획이든 저정도에 배임을 묻지 못한다면 그거야 말로 궤변이죠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118.♡.57.151)
작성일 05.27 13:09
이야 이거도 전부 농담이야 하려나요?

butcher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utchers (166.♡.102.150)
작성일 05.27 13:10
맞다이로 들어와!! ㄷㄷㄷ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221.♡.174.106)
작성일 05.27 13:11
이게 농담이라니..;;;

서윤경님의 댓글

작성자 서윤경 (106.♡.66.60)
작성일 05.27 13:13
넝~담으로 그랬다고 하겠죠

러닝머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러닝머신 (121.♡.120.158)
작성일 05.27 13:14
얼렁 주총 열어서 해임시키고 콜옵션으로 주식 다 받아내야죠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05.27 13:15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은 돈에 미친 사람이다
의 전형적인 예시네요 ㅋ

부기팝의웃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기팝의웃음 (211.♡.98.18)
작성일 05.27 13:22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덤으로 보통 자식같이 생각한다고 할때 진짜 자식같이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더라구요 ㅎ

운수좋은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수좋은날 (211.♡.204.105)
작성일 05.28 02:30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관심이 없는거긴 하죠. 1조 이하에는 관심없는거죠..

meteoros님의 댓글

작성자 meteoros (212.♡.98.162)
작성일 05.27 13:24
중요한 내용이 있네요.
부모로 먼저 치고 이슈화시켜서 딜하자... 라는 게 기본전략이었고, 그래서 하이브가 선빵을 때린 거라는 거죠.
밖에서 보기에는 약간 투박해 보였지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대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 구도는 결국 반반과 똑같은 건데..... 내가 하면 다를 거라고 착각한 것 같습니다.
사람은 우쭈쭈 상황이 주어지면 참 바보같이 변하는 것 같아요.

산나무꽃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8.♡.65.48)
작성일 05.27 13:25
이야..상식적으로 봤을때, 밑에 사장이 저런 생각가지고 슈킹하려고 하는데 저걸 가만 놔두면 ㄷㅅ이죠

두냥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두냥아빠 (118.♡.12.88)
작성일 05.27 13:27
위 내용만 보고 판단하자면… 간뎅이가 배 밖으로 튀어나왔군요.

고굼님의 댓글

작성자 고굼 (121.♡.193.81)
작성일 05.27 13:34
부모도 이용하려 했군요...

아트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트루팡 (209.♡.53.254)
작성일 05.27 13:36
빼박이네요... 반반건 그 놈 처럼... 작정하고 들어온 놈이군요

수앤수앤스님의 댓글

작성자 수앤수앤스 (210.♡.52.101)
작성일 05.27 13:42
헐 저 문자 다 진짜인가요?
법원에도 제출된거면….. 돈이 무서운건지
사람이 무서운건지 싶네요.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요다이티 (221.♡.191.31)
작성일 05.27 13:43
결국 뉴진스, 뉴진스 부모 이용해서 제 이득만 보려는 것. 왜냐 방시혁이 부러우니까.

산들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들바람 (211.♡.169.21)
작성일 05.27 13:55
뉴진스는 자기 거라는 게 골수 깊이 박혀 있는 것 같네요.
선동에도 달인 같고요.

담벼락에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59.♡.239.132)
작성일 05.27 14:01
아직도 민씨 비호하는 사람들은 진짜인지 알바인지 모르겠지만 김호중 팬들과 다를 바 없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정의롭고 잘난 사람들이 왜 그러나 모르겠네요.

류겐님의 댓글

작성자 류겐 (211.♡.74.210)
작성일 05.27 14:05
이게 진짜라면 이건 뭐... 민희진 입장에서는 이렇게 할 수도 있겠다 싶긴 한데 이게 드러나는 순간 업계에서 매장될 각오는 했겠죠? 아마?

쿠우쿠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우쿠우 (183.♡.66.230)
작성일 05.27 14:20
안성일보다 더한데요?
저래놓고 눈물의기자회견 뉴진스맘?..
완전 계모군요 민희진의 이중성에 환멸까지 느껴지네요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175.♡.36.158)
작성일 05.27 14:45
한류는 문재인 정권5년의 세월이 지나고 끝나가고있는거 같네요 부자가망해도3년은간다고 명맥만유지하고있고
유튭에 국뽕채널들이 이제 국뽕을 무기수출로 타겟을 바꾸는거 보면 한류는 끝나가고 있는거죠

바람을가르는나비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을가르는나비 (14.♡.3.1)
작성일 05.27 14:46
방시혁이 BTS로 지금 자리까지 왔듯이 본인 또한 자기도 뉴진스를 이용해 방시혁 그 이상을 생각한 듯 싶네요. 그렇다고 방시혁은 뒷통수 쳐가면서 저 자리까지는 가지 않았었죠. 동업자도 아닌 계열 월급 사장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뭐든 적당히 욕심을 내야지 그것이 과하면 본인만 망가질 뿐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네요. 뉴진스가 안타깝습니다.

SevenSign님의 댓글

작성자 SevenSign (116.♡.45.176)
작성일 05.27 15:24
민희진 보면 k페미랑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합니다 ㄷㄷㄷ

오후햇반님의 댓글

작성자 오후햇반 (58.♡.139.238)
작성일 05.27 15:34
학폭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넝담~~~~이러면 학폭이 농담이 되는...

낮달님의 댓글

작성자 낮달 (221.♡.14.154)
작성일 05.27 15:37
아 ㅠㅠ이래서 사람은 자기가 잘하는 것만 해야해요.
언제나 욕심이 문젭니다…

트레비스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비스 (119.♡.140.72)
작성일 05.27 15:56
해임에 주식몰수 손해배상 깜빵각이네요 ㅎ

동이언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이언니 (211.♡.184.49)
작성일 05.27 16:04
저는 이사람 그 난동 이후로 뉴진스에 마음이 접히더라고요... 애들 예쁘고 노래 참 좋아서 지켜보는 아이돌이었는데 이젠 저 여자가 먼저 생각이 나서요.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05.27 16:29
어제 어차피 이젠 할수 있는것도 없을테니 안고 가자는 분들... 저거 보고도 그말이 나오시나요. 내부 타 팀들 다 뒤에서 총질하고 자기 이득볼라던 사람인데요? 실제 들켜서 늦었지만 결국 저여자 언플로 하이브 내부 다른 그룹들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근데 안고가야해요? 뉴진스에 저사람 없음 안되어서요?

비타민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비타민아저씨 (110.♡.134.211)
작성일 05.27 16:30
뭐지.. 수사정보 유출인가요?

우리는 이선균 사건 이후 어디의 누구를 통해서 구한 건지 불분명한 내용이 흘러나오는 건 언플로 간주하고 거르기로 했지요.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5.27 16:48
@비타민아저씨님에게 답글 수사정보가 아니고 재판정보죠. 재판은 공개가 원칙이구요.

비타민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타민아저씨 (110.♡.134.211)
작성일 05.27 16:54
@콘헤드님에게 답글 기사 원문을 가 봐도 출처가 안 나와있어서요.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5.27 16:59
@비타민아저씨님에게 답글 제 상식으론 이 내용이 만약에 재판도중 나온 내용이 아니면 민희진이 검찰청앞에 이미 드러누웠을 겁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지는 못하고 짜깁기라고 반발하는 거 보면 재판자료고 내용 자체는 팩트일 겁니다.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05.27 17:43
@비타민아저씨님에게 답글 이선균 배우님은 중요한 사실이 없고 사생활 코드로만 괴롭힌거고요.
민희진은 자금에 대한 내용이라 다르다고 봅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5.27 20:48
@비타민아저씨님에게 답글 어디 이선균 배우를 여기와 비교하시나요

운수좋은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수좋은날 (211.♡.204.105)
작성일 05.28 02:31
@비타민아저씨님에게 답글 사안이 기본적으로 너무 다릅니다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5.27 16:47
하이브 주가 망가뜨릴 모의를 했고, 실행했고, 성공했네요?
콩밥이 입에 맞으셔야 할텐데... 안 맞으면 교도소장 개저씨한테 맞다이로 들어가실 분이라...

한달만님의 댓글

작성자 한달만 (118.♡.11.40)
작성일 05.27 17:26
몇개월에 걸쳐서 꾸준히 미팅하고 보고 조율해서 하는 농담이군요.ㅎ

NightShooter님의 댓글

작성자 NightShooter (222.♡.157.234)
작성일 05.27 17:42
솜씨가 어디서 많이 보던 솜씨네요

ninja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05.27 17:43
인성이 진짜 난리네요

Retr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ro (112.♡.97.184)
작성일 05.27 18:10
저런 대화를 카톡으로 주고 받았다는게 더 놀랍군요.

파울스타99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울스타999 (182.♡.79.39)
작성일 05.27 18:46
민희진 아직도 옹호해주는 사람들이 이상하네요

aeronova님의 댓글

작성자 aeronova (223.♡.163.11)
작성일 05.27 19:10
민두환 맞군요 ㄷㄷ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211.♡.163.50)
작성일 05.27 19:15
돈욕심 없다...뉴진스 멤버를 자식처럼 키웠다... 처음 기자회견 할 때 이런 말 하는 거 보고 바로 걸렀습니다.

거친아재놈님의 댓글

작성자 거친아재놈 (221.♡.218.65)
작성일 05.27 20:41
쉴들러들은 이것도 농담이다라고 할런가요? 내용이 너무 어마무시 한데요?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205.226)
작성일 05.27 21:11
와 이정도인데도? 민씨 옹호론자가 있나요?

운수좋은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수좋은날 (211.♡.204.105)
작성일 05.28 02:33
@마스터재다이님에게 답글 네 더*  여*  인스타 유튜브 등등에요.  지금밀고 나가는건 부대표가 다 짠 계획이지  민이 뭘했다고 그러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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