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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흥행이 망했군요.. 후속작은 나오게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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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30 10:28
본문
현재 월드와이드가 7000만 달러
제작비가 1억 6천만인데
이름값과 기대치 생각하면 망 수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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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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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5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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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12:16
댓글 7
/ 1 페이지
lache님의 댓글
볼만은 한데 분노의 도로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죠. 도리어 순서를 바꿨으면 둘다 잘됐을 텐데 말입니다.
JJune님의 댓글의 댓글
@lache님에게 답글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지만 순서를 바꿨다면 퓨리오사라는 캐릭터의 개연성이 떨어져서
도리어 분노의 도로가 못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스빈다 ㅎㅎ
도리어 분노의 도로가 못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스빈다 ㅎㅎ
포기남님의 댓글
검색해보니, 전작인 '분노의 도로'도 결국 극장에서는 손익분기점은 넘기지 못했지만, 2차 시장에서 겨우 넘겼다 하더라고요.
그냥 이 영화는 밀러 감독님이 만들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걸로..
그냥 이 영화는 밀러 감독님이 만들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걸로..
Riderm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