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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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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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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아이들이 훈련받다 저렇게 비참하게 죽어나가고, 이태원참사로 수백명이 죽고, 대민봉사 나간 군인이 어이없는 명령에 유명을 달리하고, 총선에 대 참패를 당하고서도....
웤샾에 가서 천진난만하게 활짝 읏으면서 어퍼컷하면 뭐 우리는 하나라나 뭐라나 외치고..
나라가 이렇게 엉망진창인데,국민들은 속이 타들어 가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혼자 마냥 정말 행복한듯 합니다.
사비 한푼 안들이고 맛있는거 비싼술 마셔가면서 저렇게 행복한 생활을 한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좋은 와이프만나서 왕도 되어보고,,전생에 무슨 덕을 쌓았을까요…
아무리 해도 따라잡을 엄두가 안나네요..
휴ㅜ..
한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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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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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ilove님의 댓글
과연 언제까지 좋을까요? 5년은 길지만 역으로 5년만 누릴 수 있는 권력입니다. 그 후에는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NPlay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