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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손쉽게 캣맘을 퇴치하는 방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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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2024.06.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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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없는 도덕적 우월감에

책임을 끼얹으면 됩니다.ㅋㅋㅋ

100%

와우~!!
감자맛 아저씨야~!!!

와우~!!
감자맛 아저씨야~!!!

댓글 28 / 1 페이지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90)
작성일 06.05 14:45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 안 데려가고 밥만 주는 거니까요. 길거리에서 살아가는게 그렇게 불쌍하면 데려다가 키우던가 입양을 시켜줘야 하는데 그런 책임은 지고 싶지 않은거죠.
정 주고 싶으면 본인 집앞에 밥그릇 놓고 주던가...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119.♡.155.7)
작성일 06.05 14:45
책임없는 쾌락만 추구하는 싸이코패스들이죠.

상남자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남자지 (108.♡.52.169)
작성일 06.05 14:45
오호라~~ 저도 써먹어야 겠군요.

nik0ne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k0nek0 (117.♡.13.54)
작성일 06.05 14:51
고양이가 집까지 따라오는걸 무서워하는 캣맘들요 ㅋㅋㅋㅋㅋ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5)
작성일 06.05 14:54


저 정도로 먹히면 다행인데
이게 지역 캣맘 단체 동원해서 조직적으로 깽판치고 해코지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제대로 처벌법 입법해야할텐데 말입니다.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중독 (106.♡.195.72)
작성일 06.05 15:02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면 책임도 지게하는 법률적인 장치가 생기면 이기적 캣맘 문제가 없어지겠군요. !!

한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슬 (211.♡.192.146)
작성일 06.05 15:05
저희 차가 갑자기 비둘기똥벼락을 맞아서 주변을 확인해보니, 캣맘이 고양이 사료 그릇을 차 옆에 뒀고 그걸 수십마리 비둘기가 먹고 지나다니다가  똥벼락을 내린 거였습니다.

비둘기똥으로 인한 차량 손상사진 찍어서 동네 온라인 카페에 올리고 빨리 안치우면 cctv로 특정해서 경찰에 신고하고 손해배상하도록 하겠다고 했더니 싹 없어졌습니다. 

책임 안지는 모습이 사회에서 너무 많아지는 것같아 답답하고 그 피해를 선의의 다수가 받게되는게 너무 짜증납니다

neodisk님의 댓글

작성자 neodisk (222.♡.133.193)
작성일 06.05 15:12
착한 사람 코스프레 하는거죠.

사이다s님의 댓글

작성자 사이다s (121.♡.208.129)
작성일 06.05 15:43
그냥 책임없는 쾌락인거죠.

정신병입니다.

소프님의 댓글

작성자 소프 (210.♡.13.8)
작성일 06.05 16:21
기가 막힌 방법이네요 ㅎㅎ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06.05 16:28
벌금으로 금융치료가 답입니다. 낮은 벌금과 개념 있는 행동을 바라는 것은...택도 없는 망상입니다.  개념 없는 행동엔 무지막지한 벌금만이 답입니다.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2.♡.224.214)
작성일 06.05 17:09
책임지지 않고 누리는??? 어? 이거 정치권력이네요.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

작성자 남산깎는노인 (39.♡.24.105)
작성일 06.05 17:19
그들은 다마고치 기르듯 하는거죠.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39.♡.230.134)
작성일 06.05 17:57
책임지고 재미없을 것 같으니 런이군요.
휴가지에 버려지는 동물들 생각납니다.

자비로운세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로운세상 (61.♡.123.20)
작성일 06.05 18:13
저는 그 이전의 버린 인간들에 대한 비난은 생략된 채
캣맘에게 혐오의 언어들로
거의 미친사람 취급하는 글들보면 넘 무섭습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4)
작성일 06.05 18:16
@자비로운세상님에게 답글

길고양이 개체수 문제는 유기보다 무책임하게 밥뿌려서 개체수 늘려대는 게 주 요인입니다.

그리고 무책임한 피딩 행위도 엄연히 동물학대입니다.
특히 생태적으로는 재앙을 야기하는 행위로,
형사적으로 처벌하는 나라가 많은 반 사회적, 반 생태적 동물학대 행위가 바로 캣맘 행위입니다.

이런 미개하고 후진적인 문화는 버릴 때가 이미 지났어요.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6.05 18:30
@자비로운세상님에게 답글 이런글이 더 무섭네요... 순전히 보고싶은것만 보고있다는 느낌

주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주류소 (14.♡.67.75)
작성일 06.05 20:06
@자비로운세상님에게 답글 일단 길바닥에서 난 일종의 야생(?) 고양이 문제도 있다는건 차치하고요.

유기한 사람이 받아야 할 비난과 돌본다는 허울을 쓰고 각종 피해를 야기하는 사람이 받아야 할 비난은 전혀 다른 행위에 대한 결과이며, 둘은 어떠한 선후관계도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지 말입니다.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6.05 20:53
@자비로운세상님에게 답글 버린 인간에 대한 비난이 생략된 거라고 생각하시는 게... 답답하고 무섭네요.
그건 너무 당연한 겁니다. 캣맘들"만" 비판하는게 아니고 캣맘들"도" 비판하는 겁니다.

인생자전거타기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자전거타기 (223.♡.193.83)
작성일 06.05 18:17
출퇴근 하며 라디오 음악방송 듣는데 오늘 사연중에 하나는 자신이 캣맘이라 소개하고 고양이 걱정하는 사연 올렸더라구요. 헐.. 짧게 지나가긴 했지만 사연을 읽어주는 방송이나… 좋아하는 프론데..

graphy님의 댓글

작성자 graphy (119.♡.169.59)
작성일 06.05 19:39
문제해결방법을
생각안하고 혐오하는게
더 병같아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7)
작성일 06.05 19:42
@graphy님에게 답글 문제해결: 캣맘처벌법

다른 나라들 다 하고 있고,
이미 몇 번이나 반복되어 제시된 해법이죠.

그리고 본문 내용 자체가 현행 법률 하에서
나름 캣맘을 제재할 수 있는 민사적 해결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만.

콜라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콜라군 (39.♡.231.249)
작성일 06.05 20:07
@graphy님에게 답글 내참 해결책을 피해자가 제시해야되나요?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6.05 21:25
@graphy님에게 답글 혐오라는 단어로 호도할 상황이 아닙니다.
해결책을 계속하여 말하고 있잖아요?
1. 집으로 데려가서 키우시라구요.
2. 남의 집 근처에 먹이뿌려서 피해주지 말라구요.

삼알배엽바척님의 댓글

작성자 삼알배엽바척 (218.♡.32.67)
작성일 06.05 20:57
오늘도 어떤분들 댓글때문에 웃고갑니다 ㅋㅋ
아니 캣맘들이 추구하는 책임없는 쾌락에
피해자들이 대안을 제시해야된다라든가,
옛날에 클량에선 무슨 또 캣맘혐오x 출근했냐고 글작성자한테 시비걸고 그러는데
캣맘이 그럼 길고양이 데리고가서 살면되잖아요.
집앞에도 고양이 다 먹지도못하는 사료
매일같이와서 플라스틱 접시에 한가득 놓고가서 아침마다 비둘기 와서 쳐먹고가고
새벽엔 쥐새끼 와서 먹고가는데…
그게 매일마다 제 집앞에서 벌어지는 현실인데 그리고 3층짜리 필로티 건물 가끔 지나가면
진짜로 저런 프린트물 붙어있는데 뭔 ㅋㅋㅋㅋ
캣맘부터 현실대책으로 전국캣맘일동 전원 나서서 tmr자원봉사 시키고, 길고양이 모조리 잡아서 집에 데려다 키우고 하시든가요 ㅋㅋㅋㅋㅋㅋ
길고양이들 게을러터져서 쥐새끼 화분옆에 숨어도 잘 잡지도 않던데요 ㅋㅋㅋㅋ

graph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raphy (119.♡.169.59)
작성일 06.06 07:40
@삼알배엽바척님에게 답글 그런데 저기 밥주는사람들은 그냥 생명체불쌍해하면서 계속할텐데 아마 터키 길고양이처럼 되는걸 꿈꿀꺼 같은데요 ㅋ 아무리 특정된집단을 비꼬고 비난하고 혐오하면 대책이 안설꺼 같은데요. 자연적길고양이 사는 고양이터전을 재개발이나 등등 하면서 인간이 차지한건데 상생할 방법을 연구해야죠 ㅎ

삼알배엽바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알배엽바척 (218.♡.32.67)
작성일 06.06 10:02
@graphy님에게 답글 대책은 먼저 캣맘이 무분별하게 사료주는거부터 고쳐야 대책이 서는거죠.
터키라고 천국도 아니고요.
https://blog.naver.com/s61065131/222678507761
고양이 터전을 재개발 하는거 공짜로하나요 세금으로하는건데. 그럼 그거 발의하고
법안통과시키고 예산에서 얼마나갈지 다 가능한 범위내에서 해야될거고
그렇게 해도 또 캣맘들 그 터전가서 밥주고 무한증식시킬건데 그건 어떻게막나요?
여태까지 캣맘 행태를 보면 그냥 내집에서 키우기 싫은데 그냥 무한 사료 제공하고
번식은 하던말던 하는 책임없는 쾌락 즐기고싶은 그런부류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다고 보이는데요?
그리고 혐오는 상대방이 사람다운일을 할때 자연히 사라지는거에요.
본인들이 혐오를 불러일으킬만한 일을 계속 눈치안보고
"나는 대한민국 캣맘^^, 생태계가 어찌돌아가던 내맘대로할꺼야~^^ , 아몰랑 계속 밥주면서
민폐 끼치다보면 누가 터키처럼 만들어주겠지 ^^ ^^ ^^"
이렇게 행동하는데 뭘 크고작게 혐오를 안하게생겼어요. 본인들이 손가락질 받을일을
일부러 하고있는데;;; 정 캣맘 본인들이 대책은 있는데 그런손가락질 아니꼬우면
말씀하신대로 본인들이 국회의원 설득하든 아님 본인들이 국회의원이되서
본인들 성향대로 욕먹던말던 눈치안보고 고양이 터전 전국 지역마다 공간 국가 매입해서 개발하고
필요한 생계곤란한 사람한테 들어갈 소중한 세금, 길 고양이한테 낭비해서 퍼부으면 되는거잖아요?
액수가 크면 당연히 피해볼사람도 나오겠지요. 사람 누가 죽어나가든 병들던 말던. 물론 저는 반대하고요.
국짐은 앞뒤안가리고 국익에 반하는거, 본인들 재산증식에 도움되는거,
지들 꼴리는대로 하고싶은거 많이하던데 그럼 거기 들어가서 바꾸면 되겠네요.

graph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raphy (122.♡.242.67)
작성일 06.06 15:41
@삼알배엽바척님에게 답글 그럴꺼 같네요. 조만간 캣맘국회의원 나올꺼 같습니다. 각종 혐오범죄도 많아질꺼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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