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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은 1년만에 팽당하게 생겼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6 14:31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30980?sid=100
문체부 2차관에 임명된지 1년만에 낙선한 이용에게 자리 빼앗기게 생겼군요.
이용을 원래 대통령실 행정비서관으로 임명하려고 했는데 내부에서 반대의견이 나오자
문체부 2차관 자리로 임명할거라는군요.
올림픽을 코앞에 두고 교체라니 장미란은 어떤 심정일지 ㅎ
대통령의 낙선자 챙겨주기는 눈물나네요 ㅋ
장예찬은 어디로 복귀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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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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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4 00:02
댓글 27
/ 1 페이지
warugen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2차관으로 임명되기 전부터 용인대 교수 하고 있었습니다.
2차관 물러나면 복직하겠네요.
2차관 물러나면 복직하겠네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누울자리 보고 발 뻗으랬다고..
자기가 가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는 알고 갔어야죠
자기가 가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는 알고 갔어야죠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Deemo와소녀님의 댓글
애시당초 장미란이 저쪽에 붙은게 고양시민으로서 딱히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박태환도 그렇고 이천수도 그렇고 운동선수들이 다 저쪽에 붙어먹힌뒤 팽당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박태환도 그렇고 이천수도 그렇고 운동선수들이 다 저쪽에 붙어먹힌뒤 팽당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이수환님의 댓글
어차피 스펙 한 줄 쌓았으니 장미란 본인은 만족하겠죠.
실무 경험 없는 차관은 허수아비니까요.
게다가 이번엔 총선 낙선자를 차관으로 꽂는다?
장미란 때부터 문체부 내부에선 부글부글하고 있을 겁니다.
실무 경험 없는 차관은 허수아비니까요.
게다가 이번엔 총선 낙선자를 차관으로 꽂는다?
장미란 때부터 문체부 내부에선 부글부글하고 있을 겁니다.
4balls님의 댓글
차관 승진 후보자들이 칼을 갈고 있을터인데, 문체부에서 뭔가 터져나올 지도 모르겠네요. 안그래도 문체부에 굵직한 유관 사업이 많아요. 청와대 홍보사업, 잼버리, 부산엑스포!
SungChung님의 댓글
장예찬이는 인구감소대책위 같은곳에 꼿으면 대박 칠겁니다.
난교를 장려하면 애가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지잖아요.
난교를 장려하면 애가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지잖아요.
ratworld님의 댓글
장미란 국힘쪽에 붙은 이후로 그냥 조용히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운동권 유명인사가 국힘쪽을 통해서 정치권에 간섭하는거 보면 사람됨이 어떤지 딱 보입니다
ㅇㅁ기도 그렇구요
운동권 유명인사가 국힘쪽을 통해서 정치권에 간섭하는거 보면 사람됨이 어떤지 딱 보입니다
ㅇㅁ기도 그렇구요
gar20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