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尹 항의에 ‘입틀막’…카이스트 졸업생, 업무방해 무혐의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8 12:03
본문
당시 대통령경호처 요원들이 신씨의 입을 틀어막고 팔·다리를 든 채 강제로 퇴장시켜 ‘입틀막 사건’으로 회자되기도 했다.
경찰은 수사심의위원회에서 신씨의 항의가 업무방해로까진 볼 수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졸업식에서 주인공이 졸업식장에서 쫓겨 났는데
업무방해로 수사까지 받았나 보군요.
졸업식에서 주인공한테 업무방해 혐의라.. ㅎㅎㅎ.
남의 잔치에 객이 가서 주인공을 쫓아내면서 업무방해혐의로 수사라??
참 코메디입니다.
-
등록일 어제 20:42
-
등록일 어제 20:08
-
등록일 어제 17:50
-
등록일 어제 17:09
-
등록일 어제 15:52
-
등록일 어제 15:37
-
등록일 어제 14:47
-
등록일 어제 13:47
-
등록일 어제 11:40
-
등록일 어제 09:47
댓글 21
/ 1 페이지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야이..개XX들아....졸업식이면 졸업생의 업문데..
그걸 들어낸 경호원들이 업무 방해지..
요
그걸 들어낸 경호원들이 업무 방해지..
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업무방해는 졸업식장에 난입해서 입틀어 막은 경호처장인가 하는 그 개XX가 한 거 아닌가요?
공범은 윤두창이고요
참 여러모로 골때리는 세상입니다
공범은 윤두창이고요
참 여러모로 골때리는 세상입니다
nice05님의 댓글
반자는 무조건 보복하는군요.
박정훈 대령, 그리고 몰카 최목사님, 심지어 책 주운 같은 아파트 주민...... 모두 형사처벌 받을 수 있는 범죄자로 엮었으니......
이건 뭐 조선시대 임금 보다 더하네요.
그때도 유생들 상소는 받아줬다던데......
박정훈 대령, 그리고 몰카 최목사님, 심지어 책 주운 같은 아파트 주민...... 모두 형사처벌 받을 수 있는 범죄자로 엮었으니......
이건 뭐 조선시대 임금 보다 더하네요.
그때도 유생들 상소는 받아줬다던데......
벗님님의 댓글
졸업식 주인공을 ‘신씨’라고 하니,
‘윤석열씨의 졸업식 방해’라고 해야 맞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윤석열씨의 졸업식 방해’라고 해야 맞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쟘스님의 댓글
이게 수사받을 거리나 되나?
전범기 내 건 놈은 경찰이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고 이게 정상인가요?
전범기 내 건 놈은 경찰이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고 이게 정상인가요?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