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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현실화... 나라 작살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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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8 20: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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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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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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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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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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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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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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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23:21
댓글 27
/ 1 페이지
칼쓰뎅님의 댓글의 댓글
@후로다이버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완벽한 자영업이라서... 쉬는날도 가급적 줄여서 일하시는데 말이죠.
더높이님의 댓글의 댓글
@아투썸플레님에게 답글
증원 문제가 아니라,, 근거없는 2,000천명이 문제라고 봅니다. 만약 이번에 '개혁' 이름달고 밀어붙이기 정책이 효과가 보인다면 다음은 더 가까운 우리 주변에서 느낄 거에요.. 더 힘없고 조직력 없는... 정부와 다르면 힘으로 해결하는 국가는 더 이상 민주주의가 아니니까요.
참다운길님의 댓글의 댓글
@아투썸플레님에게 답글
일단 2000명의 문제는 인턴할 병원 자체가 마땅치 않아요.
지방대 개인병원 인턴 한다고 그분이 어떤 실제 수술경험을 가지고 의사가운을 입을 수 있을지??
의대 증원은 찬성하는 바이지만. 이런 대책없는 2000명같은 건
부익부 빈익빈 마냥.. 수술경험없는 의미없는 의사만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지방대 개인병원 인턴 한다고 그분이 어떤 실제 수술경험을 가지고 의사가운을 입을 수 있을지??
의대 증원은 찬성하는 바이지만. 이런 대책없는 2000명같은 건
부익부 빈익빈 마냥.. 수술경험없는 의미없는 의사만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아투썸플레님의 댓글의 댓글
@참다운길님에게 답글
그러면 몇 명이 적정한가요? 지난 정권 때 400명 수준도 의사들이 반대한 걸로 압니다.
참다운길님의 댓글의 댓글
@아투썸플레님에게 답글
의사를 두둔하는게 아니죠.
저도 문정권때 의사 행동 욕하던 사람중 하나였으니..
제기한 내용은 한번에 2000명이라 치는 이번 정권이 멀 알아보지도 않고 저지른거란 건거에요.
문정권 수준으로만 해도 문제 없을꺼에요.
지금처럼 한다면. 아마
사설병원이 흥하는 방향으로 가는 수순을꺼에요.
잘하는 몇몇은 사설. 나머지 못하는 애들은 일반 병원.
저도 문정권때 의사 행동 욕하던 사람중 하나였으니..
제기한 내용은 한번에 2000명이라 치는 이번 정권이 멀 알아보지도 않고 저지른거란 건거에요.
문정권 수준으로만 해도 문제 없을꺼에요.
지금처럼 한다면. 아마
사설병원이 흥하는 방향으로 가는 수순을꺼에요.
잘하는 몇몇은 사설. 나머지 못하는 애들은 일반 병원.
에펨님의 댓글
개인병원들은 거의 참여 안할듯요..
상당히 무리수를 두네요. 욕만 더 먹고 흐지부지 끝날 듯 합니다.
상당히 무리수를 두네요. 욕만 더 먹고 흐지부지 끝날 듯 합니다.
메이데이님의 댓글
의사들은 이제 사람들의 존경, 존중 받기는 글러 먹었죠.
의료기술 팔아 돈 버는 벌레 수준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의사란 직업이 혐오스러울 정도 입니다.
당장 제 매제도 전문의 의사이지만 의사란 것들 정상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의료기술 팔아 돈 버는 벌레 수준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의사란 직업이 혐오스러울 정도 입니다.
당장 제 매제도 전문의 의사이지만 의사란 것들 정상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Whinerdebriang님의 댓글
기자, 사법부의 한축, 노동조합, 기업총수, 여당의 뒤를 의사집단도 따를까요? 의사들이니 감히 맞설 수 있나요? 그럼 의사들도 증원 찬성하고 묵묵히 현장을 지킨다면 그들이 환자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건가요?
그냥천재님의 댓글
의대증원은 사이드죠 의대증원은 의사들도 해야된다는 사람들이대다수일겁니다 얼마 증원해야하는가는 위치따라서 왔다갔다합니다만 오히려 필수의료를 다 망쳐놓은게 크죠. 저거랑 상관없이 이미 시작된거라 이제 되돌릴순없는지라 뭐.... 그리고 의사가 존경받고 존중받은적은 적어도 최근엔 없었던듯하네요. 사람살려놓고 돈받는다고 욕먹고 못살리면 못살렸다고 욕먹고 응급실에서 두들겨맞은게 일상사를 겪은지라 최근엔 좀 달라졌을라나요
BARCAS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천재님에게 답글
그전에 사람죽여놓고 나몰라라하던 의사들 좋은시절이 길었었죠. 심지어 선생님 선생님 존칭까지 꼬박꼬박 들어가며..
두들겨맞은 의사들 사연이 많을까요? 의료사고로 가족잃은 보호자들이 많을까요?
두들겨맞은 의사들 사연이 많을까요? 의료사고로 가족잃은 보호자들이 많을까요?
모닝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TallFescue님에게 답글
맞아요. 그래서 정작 필수과만 피해보고 필수과만 참여하고 필수과만... 더 필수과가 비어갈듯합니다.
더높이님의 댓글
댓글들이 너무 무섭네요.. 의사 편들고 싶지도 않지만 의사 욕만 하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가르칠 능력, 환경도 안되는 대학에 근거없이 2000명 증원하는 건데 정부가 옳다고 하시는 분이 많은 듯 보여요. 일부 의사들 윤리의식없어도 돈 잘 벌고 문제 많죠. 그렇지만 시기와 질투로 사리분별이 흐려지지 않으시기를... 이번 일은 다음에 우리에게도 화살이 올겁니다. 과학기술 예산 날라간거는 이미 겪었고..
모모디님의 댓글의 댓글
@더높이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이건 의료민영화로가는 병원붕괴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https://namu.wiki/w/윤석열 정부 의과대학 정원 대폭 확대 지침#s-3.1
https://namu.wiki/w/윤석열 정부 의과대학 정원 대폭 확대 지침#s-3.1
오렌지반쪽님의 댓글
담주에... 간단한 수술이 잡혀있는데 ㅠㅜ
지금 그 병원이 엄청나게 증축중이라서 도산위기설도 있는데. 과연 어떻게 될려나요.
ㅠㅜㅠㅜ 저야 당장은 급하지 않다라고 여유를 부리지만 그래도 수술날짜 앞두닌 불안하긴 하네요 ㅠㅜ
지금 그 병원이 엄청나게 증축중이라서 도산위기설도 있는데. 과연 어떻게 될려나요.
ㅠㅜㅠㅜ 저야 당장은 급하지 않다라고 여유를 부리지만 그래도 수술날짜 앞두닌 불안하긴 하네요 ㅠㅜ
두du님의 댓글
지방 소도시는 의사부족 정말 심각합니다
근거가 좀 빈약하더라도 이번에 꼭 좀 대폭 증원되길 개인적으로 바라봅니다
근거가 좀 빈약하더라도 이번에 꼭 좀 대폭 증원되길 개인적으로 바라봅니다
후로다이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