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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여자탓’ 하더니… ‘시험관사고’ 중*대병원의 잔인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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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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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여자탓’ 하더니… ‘시험관사고’ 중*대병원의 잔인한 침묵
- 2024.6.14
‘시험관시술 정자 뒤바뀜’ 사고를 알게 된 지 3년째, (...)
‘법과 시간은 병원 편’이란 사실을 알아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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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잠적 의사 연락 안된다” 중*대병원의 들통난 거짓말
대중이란 학생이라기보단 극장의 관객에 더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관객은 흥미가 없으면 극장에 들어가지 않고, 재미가 없으면 극장을 떠난다. - 나대일(1993). 아인슈타인과의 두뇌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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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란 학생이라기보단 극장의 관객에 더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관객은 흥미가 없으면 극장에 들어가지 않고, 재미가 없으면 극장을 떠난다. - 나대일(1993). 아인슈타인과의 두뇌대결
댓글 5
/ 1 페이지
blast님의 댓글
[별첨] 법이 사람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억울한 사람을 패고 있다면 그 법은 고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Lasido님의 댓글
중앙대학교 병원은 왜 저러는 거에요? 사고친 후, 뒤처리가 저런식이면... 신규 환자로서, 중앙대 병원은 무조건 걸러야 겠습니다. 그리고, 친자는 어디 있는지 알려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이 사건 널리널리 알려져서, 중앙대학교 병원 흥했으면…
Selfcar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