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그들의 일관성..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6 17:19
본문
"니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 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니가 심각하게 받아 들이면 남들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모든 일이 그래. 항상 니가 먼저야. 옛날 일, 암것도 아냐. 니가 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암것도 아냐. 이름대로 살아. 좋은 이름 두고 왜" 나의 아저씨 10화 지안 할머니를 요양원에 모시고 나오면서 박동훈 부장이 지안에게 한 말 화. 이. 팅.
댓글 9
/ 1 페이지
fischer님의 댓글
뭘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요. 3.15대로는 아닌 거 같고...
우주항공청 개청? "창조"기업 지원센터? 민주화거리?
설마 저기에서 민주화를 베충이들이 조롱하는 의미로 쓴 거라고 생각하신 거라면 그건 많이 지나친 오해이신 거 같은데요.
우주항공청 개청? "창조"기업 지원센터? 민주화거리?
설마 저기에서 민주화를 베충이들이 조롱하는 의미로 쓴 거라고 생각하신 거라면 그건 많이 지나친 오해이신 거 같은데요.
데자봉님의 댓글의 댓글
@fischer님에게 답글
아니요. 위에 유튜브님 말씀처럼 원래 "노동자" 였습니다. 그걸 "근로자" 로 바꾼거지요.
fischer님의 댓글의 댓글
@데자봉님에게 답글
네, 위에 댓글 보고 깨달았습니다. 참 꼼꼼하고 한심하네요.
유튜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