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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는 데스노트가 존재하나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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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이 되면 데스노트에 이름이 올라가고
"협의를 하지 않으면 똥누다가 항문이 터져 죽는다"
이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자기들한테 표를준 국민들이 원하는데로 하지 않고
협치타령만 해대는지 저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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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cher님의 댓글
일단 언레기들이 은근슬쩍 흘리는 기사들에 일희일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식으로 말을 비틀고 짤라먹는지 정확히 모르는 한 기사만 가지고 판단하면 안돼요.
현재 11개 위원회 위원장을 이미 선출했고 국회가 안돌아가는 상황도 아니니까 조금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본회의 열어 봐야 할 수 있는 건 나머지 상임위원장 선출 정도입니다.
어떤 식으로 말을 비틀고 짤라먹는지 정확히 모르는 한 기사만 가지고 판단하면 안돼요.
현재 11개 위원회 위원장을 이미 선출했고 국회가 안돌아가는 상황도 아니니까 조금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본회의 열어 봐야 할 수 있는 건 나머지 상임위원장 선출 정도입니다.
하늘기억님의 댓글
검찰이 내준 소스에 기레기들이 공격하지 않네요?
그들에게 적은 아닌가 봅니다.
일단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적은 아닌가 봅니다.
일단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Kenia님의 댓글
그게 아니라면 기레기들이 갈라치기 하는걸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