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90년대에 엄빠가 게임 비싸다고 안 사준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6 17:48
본문
-
등록일 00:08
댓글 13
/ 1 페이지
AppleAde님의 댓글
저 시절에는 어머님께서 1만 원 한 장으로 장보고, 버스값 내고 남는 돈으로 용돈 주시던 시절이었지요. (아 옛날이여~)
天城小次郎님의 댓글의 댓글
@존스노우님에게 답글
캡콤 일본어 표기가 カプコン이라 캡콘도 틀린 건 아니죠.
일본어로 쓸 때의 표기와 발음은 카푸콘(カプコン)이다. '캡슐 컴퓨터'를 줄였는데 カプコム(카푸코무)가 아닌 カプコン(카푸콘)인 까닭은 컴퓨터의 일본어 표기인 コンピュータ(또는 コンピューター)를 기준으로 줄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로마자 표기가 초기에는 Capcon으로 적힐 때도 있었는데 실수인 것으로 보인다. 라고 꺼무위키에도 적혀있구요.
일본어로 쓸 때의 표기와 발음은 카푸콘(カプコン)이다. '캡슐 컴퓨터'를 줄였는데 カプコム(카푸코무)가 아닌 カプコン(카푸콘)인 까닭은 컴퓨터의 일본어 표기인 コンピュータ(또는 コンピューター)를 기준으로 줄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로마자 표기가 초기에는 Capcon으로 적힐 때도 있었는데 실수인 것으로 보인다. 라고 꺼무위키에도 적혀있구요.
솔고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