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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지도에 나온 땅콩국수 후기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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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6 18:44
본문
두부에 곁들이는 겉절이 양념이 별로 맛이 없더군요.
그래서 남겼습니다(흥)
두부+콩국수가 밍밍~하다고 하면
일반 콩국수+두부 대비 약간 고소? 맛이 살짝 있습니다.
땅콩 쌓아논 포대는 못봤습니다 ㄷㄷㄷ
안녕하세욛ㄷㄷㄷㄷㄷ
˚∧＿∧ + —̳͟͞͞♥
( •‿• )つ —̳͟͞͞ ♥ —̳͟͞͞♥ +
(つ < —̳͟͞͞♥
｜ _つ + —̳͟͞͞♥ —̳͟͞͞♥ ˚
`し´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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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휘소님에게 답글
가까워서 언제 가보나 고민 중입니다. 한시간이면 가니....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저도 창원 들른김에 갔는데... 창원에선 멀었어요 ㅠㅠ
밀양 갈일 있을때 또 가보려구요.
밀양 갈일 있을때 또 가보려구요.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라님에게 답글
근처 나들이 가실때 들르셔요. 창원도(마창진이 합쳐져서)그런지 엄청 크더라구요.
밀양 경계 근방이더군요.
밀양 경계 근방이더군요.
Noobie님의 댓글
원래 콩국수에 콩만 갈아서 넣으면 비릿합니다.
땅콩을 섞어서 갈아야 비릿한 맛도 없고 더 고소합니다.
국물이 약간 노룻해지죠.
예전에 콩국수 잘 하는 곳에서 들은 비법입니다.
땅콩을 섞어서 갈아야 비릿한 맛도 없고 더 고소합니다.
국물이 약간 노룻해지죠.
예전에 콩국수 잘 하는 곳에서 들은 비법입니다.
inism님의 댓글의 댓글
@Noobie님에게 답글
그쵸. 콩만으로는 맛이 잘 안나고 땅콩이나 참깨 같은 걸 섞어줘야 생각하는 그 맛이 나옵니다.
Dufresn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