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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키우고 싶을 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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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4.06.16 19:32
1,254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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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집 아닙니다…


키우고 싶은 마음이 격하게 들 때마다 보세요.

    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19 / 1 페이지

DeeK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112.♡.50.42)
작성일 06.16 19:35
네 그러므로 랜선 집사로 만족합니다 ㅋㅋㅋㅋ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6.16 19:37
우와~저렇게 많나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06.♡.1.44)
작성일 06.16 19:38
요즘은 양털처럼 개털로 제품 만드는 것도 있더군요 고급이라 비싸요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06.16 19:39
와…빠진 털로만 한 마리 더 만들겠네요.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223.♡.150.33)
작성일 06.16 19:41
마스크가 아닌 망을 쓰는 이유를 알겠군요.

시슴님의 댓글

작성자 시슴 (61.♡.173.75)
작성일 06.16 19:41
이불도 만들 수 있겠어요.

801a님의 댓글

작성자 801a (175.♡.78.72)
작성일 06.16 19:41
와우 포기합니다 ㅋㅋㅋ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6.16 19:44

블루모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모카 (118.♡.91.60)
작성일 06.16 21:46
@computertrouble님에게 답글 진도도 시즌 때 털갈이 장난아니에요. ㅠㅠ
물론 평소에 음청 깔끔합니다만 ㅋㅋ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06.16 19:45
허..스키 난리도 아니네요.

페니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페니레인 (58.♡.106.138)
작성일 06.16 19:46
콜록콜록.. 우리집 고양이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ㅎㅎ

불량오이님의 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223.♡.27.54)
작성일 06.16 19:52
집안에서 키우는 것부터 엄청난 용기겠군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203.88)
작성일 06.16 20:01
세상에, 저걸 맨날 해야할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고양이 열마리보다 난이도가 높아 보여요.

시슬리아님의 댓글

작성자 시슬리아 (220.♡.25.200)
작성일 06.16 20:23
털이야기일 줄 ㅋㅋ 허스키와 사모예드는 어마어마하죠

Noob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58.♡.13.159)
작성일 06.16 20:29
큰 개는 털빠짐이 엄청납니다.
작은 개를 키우면 훨씬 낫습니다.

집에 있는 털뭉치들.... 하아...

그락실리우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락실리우스 (211.♡.205.165)
작성일 06.16 20:30
털 신경 안쓰는 애완견은 토이푸들 초코밖에 없군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48)
작성일 06.16 20:50
빗질 해주는게 더 효율적일거 같습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06.16 21:27
와아 ~~~저 정도일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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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님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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