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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봉지욱 기자 왈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7 08:11
본문
겸공에서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 왈
"쌍방울과 안부수 관련 보도 아직 반도 안했다."
"안부수가 쓰던 폰을 확보했고 포렌식 중이다."
터질게 어마어마하게 많겠네요. 팝콘 좀 사러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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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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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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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5:38
댓글 43
/ 1 페이지
kimpy님의 댓글의 댓글
@여행메니아님에게 답글
기레기들은 저런 기자를 보면서 느끼는게 없을까요? 없겠죠? 그러니 기레기겠죠.
열심히살자님의 댓글의 댓글
@kimpy님에게 답글
나중에 변명 하겠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수 없었다라고 할겁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수 없었다라고 할겁니다.
윤석열님의 댓글의 댓글
@열심히살자님에게 답글
변명이라도 하면 그나마 낫죠. 봉지욱때문에 지들이 기레기소리 듣는다고 욕하고 있을겁니다. 백프로
sunandmoon님의 댓글
이런 기사들이 증거들이 착착 쌓여가는데 현실은 아직도 답답하니 더 힘내야겠어요!
봉기자님 응원합니다!!!
봉기자님 응원합니다!!!
kimpy님의 댓글의 댓글
@sunandmoon님에게 답글
더더 확실한 증거가 나와서 .. 진짜 창피해서 이화영 1차 판결처럼 하지 못하도록 해야죠.
고슷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미피키티님에게 답글
그 중에 제일은 언론개혁이라고 생각해요. 자칭 언론이라는 영리미디어들이 다른 개혁들의 동력을 다 끊어먹고 있습니다.
아침소리님의 댓글
요새 취재 내용보면 이걸 mbc에서 품어줄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뉴스타파 들어간게 현명한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이걸 가지고 들어간게 아니라 불과 한달전에 취재 시작했는데 이정도면 취재력도 쩔고 뉴스타파+봉지욱에 대한 신뢰로 제보 넘쳐날거 같아요
뉴스타파 들어간게 현명한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이걸 가지고 들어간게 아니라 불과 한달전에 취재 시작했는데 이정도면 취재력도 쩔고 뉴스타파+봉지욱에 대한 신뢰로 제보 넘쳐날거 같아요
kimpy님의 댓글의 댓글
@아침소리님에게 답글
아마도 이제 폭로, 제보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봉지욱 기자가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티즌유님의 댓글의 댓글
@kimpy님에게 답글
후원이 아깝지 않을겁니다. 특히 요즘같은 언론 암흑기 시기에는요.
민들레 언론사도 후원중인데, 뉴스 내용이 좋습니다.
민들레 언론사도 후원중인데, 뉴스 내용이 좋습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신모 판사 보고 있나!?
쌍다마에게 협박받고 있다면
다마를 세번 벅벅 긁으시오
쌍다마에게 협박받고 있다면
다마를 세번 벅벅 긁으시오
그네줄님의 댓글
언론도 문제가 어마 무시하지만 이런 언론에 놀아 나는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 정치인들이 문제지요
뭐 검찰은 덤입니다.
뭐 검찰은 덤입니다.
ruthere님의 댓글
봉 기자님 같은 멸종 위기종은 적극 보호해야죠! 네이버에서 봉 기자와 뉴스타파 기자님들 구독하고 있습니다.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기레기들아 부끄러운줄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