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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 잔인함 주의) 퓨리오사의 왼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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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2024.06.17 08:58
1,35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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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하게 잘 만들었네요 ㄷ


근데 사실 영화 보면서 저 장면은 쫌 말이 안된다 생각했어요 ㅎ

댓글 10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6.17 09:00
127시간도 아니고 뭐가 있는것도 아닌데 스스로 자를수도 없고...좀 응? 했습니다.
127시간처럼 낡은 칼이라도 있던것도 아닌거같은데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 좀 보여줬다면 좋았을거같았어요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06.17 09:08
@DevChoi84님에게 답글 그 권총 + 너클 + 칼이 결합된 무기로 자르지 않았을까 짐작은 하는데요.. 근데 그게 가능할까 모르겠어요 ;;

긍정파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긍정파워 (14.♡.64.253)
작성일 06.17 09:09
@DevChoi84님에게 답글 이빨로 물어 뜯는거(?)라든지.. 뭔가 살짝 보여주면 개연성은 좋겠지만 극적인 효과는 줄어들어서 생략했을수도 있겠네요

알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알펭 (118.♡.66.5)
작성일 06.17 09:18
@DevChoi84님에게 답글 DevChoi84님// 무기 농장에서 탈출한 이후 차량 추격 장면에서 창 밖으로 왼팔 꺼내고 있다가 추격 차량 사이에 끼어서 너덜너덜해집니다.

이미 매달리는 장면에서부터 반쯤 끊어질듯한 상태였어요.
/Vollago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6.17 09:20
@알펭님에게 답글 저도 영화를 보긴했는데 차량 사이에 끼인 후 끊어질 정도였던가? 싶었거든요. 그리고 뼈도 있는데...여튼 뭔가 중간에 너무 생략한 느낌이라 영화 보면서도 '응?' 했었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6.17 09:00
그러게요. 보는 눈이 많았는데 말이죠. 영화 중간중간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었지면 저 부분이 가장 어이가 없었어요.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06.17 09:09
@kissing님에게 답글 게다가 팔을 스스로 자르고 그 와중에 적의 차량도 못쓰게 만들고 오토바이 탈취해 도주.. 쫌 그렇죠 ㅎ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6.17 09:12
@열린눈님에게 답글 그쵸. 뻔히 감시자가 옆에 서있었는데 말이죠 ㅋㅋㅋ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6.17 09:10
저도요ㅋㅋㅋㅋㅋ 순간이동이라도 했나? 싶었어요.
차라리 일당 중 한 명이 오바를 해서 먼지를 미친 듯이 일으켰고
그 새 탈출하는 장면이라도 넣음 모르겠는데요;;;;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06.17 09:16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일부러 탈출하게 못본척 한건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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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님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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