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답변에 선생님들이 제일 열받으신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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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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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게시판보니
교사로 추정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셨더군요.
선생님에겐 캔커피 하나
케잌 한조각도 안되고 바로 알려야 하고
그걸 안하거나 먹으면 바로 처벌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걸 악용하는 애들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배우자는 상관없다??????
선생님들도 이제 배우자 번호 알려주면되겠군요.
글쵸 권익위님???
직무관련성은 당연히 없겠죠.
배우자가 받아놓고 당사자에겐 안알렸다고 하면 되죠
본인이 받은것도 아닌데요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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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플러쑤님에게 답글
공무원들 월급도 적고 서이초 처럼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심해서 교사 입지가 추락했던데, 이렇게 벌이 좋은 직장을 만들어주는 훌륭한 정권입니다.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catzlog님에게 답글
가족이나 남친, 여친이 받아도 되지 않을까요? 두루두루 많이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아름다운 정권입니다.
집사C님의 댓글
단죄 받을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그X에게는 내리막길만 남았습니다.
저는 그 결말이 매우 기대됩니다.
이제 그X에게는 내리막길만 남았습니다.
저는 그 결말이 매우 기대됩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의자에 올려놔도 포괄적 뇌물 주장하던 놈들이 와이프가 의자보다 못하다는 개소릴 당당히 하는거 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죠, 나중에라도 저딴 소리 했던 놈들은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모조리 쳐죽여야 합니다
정말 웃기지도 않죠, 나중에라도 저딴 소리 했던 놈들은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모조리 쳐죽여야 합니다
쉐크라멘토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포괄적 뇌물, 관습 헌법 두 가지가 기억하는 판결 중 머리속에 가장 강하게 남아있는 단어입니다.
햇살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앞으로 용산 그 분께는 "의자보다 못하신 분"이라 명명해드려야겠네요 ㅎㅎㅎ
Engineer님의 댓글
야당이랑 싸워 노동자랑 싸워 해병대랑 싸워 의사랑 싸워 선생님들이랑 싸워. 한줌 찌끄러기 검사 판사들 끼리 뭉쳐서 나라 거덜내고 있네요.
0sRacco님의 댓글
제가 누구를 붙일 수는 없어도 떨어트릴 수는 있지요. 경쟁자 떨어트려드립니다. 쪽지 주시면 마눌 연락처 알려드립니다앙?
펀다이브님의 댓글
아이들이 사탕하나 드세요. 하면서 건네는 것도 미안해 받을 수 없어라고 하신다던데. 정말 자괴감이 크실 것 같습니다. 심지어 학급비로 간식을 사면서도 아이들만 먹이고 같이 먹지 않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시더라구요. 공무원 복지의 한도를 없애버리시고 촌지 축적으로 공무원 가계를 풍족하게 만들어주시는 윤썩렬 대통은 최고입니다.
puNk님의 댓글
학교에선 스승의 날이란게 이미 없어진지 오래죠. 어떤 학교는 스승의 날을 피해서 그날을 (일부러) 쉬는 학교도 있었습니다... 진짜 나라 꼴 우습습니다. 이 정도면 용산보다 권익위 같은 x들이 더 나쁜 x들로 보입니다.
매일한가한님의 댓글
오홋.. 기대되네요.. 교사 배우자로써 @.@ 누가 4090같은거 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이수환님의 댓글
권익위 덕분에 옷 로비/백 로비가 대놓고 성행하겠네요.
옷 로비 청문회가 99년이던데 하다하다 20세기로 되돌릴 줄이야..
옷 로비 청문회가 99년이던데 하다하다 20세기로 되돌릴 줄이야..
aeronova님의 댓글
뉴스보니 2017년에는 안된다고 알려줬었는데 2024년에는 된다고 알려주고 있더군요. 김건희 한명 살리려고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Jedi님의 댓글
결국엔 파멸에 이르게 되는거죠.
거니하나 살리겠다고 나라의 근간을 흔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