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되네르(döner) 케밥 만드는 과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4.06.21 21:47
581 조회
7 댓글
3 추천
글쓰기 검색

본문



되네르(döner)는 "회전하는"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케밥이라고 하면 바로 떠올리는 불 옆에서 회전하는 고기덩어리죠.

(찾아 보니 수직으로 세워서 회전하는 방식도 있고 횡으로 길게 눕혀서 회전시키며 익히는 방식도 있네요)


이후에 익힌 고기를 잘라서 영상에서처럼 빵에 싸 먹기도 하고, 또띠아 같은 얇은 피에 싸서 먹기도 하는군요.



처음 "케밥"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케찹 + 밥"인가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댓글 7 / 1 페이지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06.21 21:49
아! 배도 고프고 먹고 싶습니다

카라나스님의 댓글

작성자 카라나스 (221.♡.33.31)
작성일 06.21 21:57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네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6.21 22:07
으아아아아..
배 부른데도 먹고 싶습니다.

당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무 (114.♡.198.95)
작성일 06.21 22:17
케밥은 구이라는 뜻이죠.
구워 먹는 모든 것이 케밥이라고 불립니다.
그래서 고등어 구이도 고등어 케밥이라고 부르죠.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6.21 22:21
@당무님에게 답글 고급 정보 고맙습니다.

XㅡCaliver님의 댓글

작성자 XㅡCaliver (180.♡.101.32)
작성일 06.22 02:06
제가 그나마 제일 낫게 생각하는 되네르 케밥이네요.
이번에도 두 번은 먹고 왔네요.

이모양님의 댓글

작성자 이모양 (125.♡.54.138)
작성일 06.22 14:02
함평나비축제에 갔더니만
저렇게 돌려 가면서 파는 케밥이 있더라고요.
해서 부인과 한 개씩 사 먹었지 뭡니까.

아주 오묘하다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축제장이라 가격대비 양도 모자란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더군요.
글쓰기 검색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