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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김어준 이야기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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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2024.06.22 08:09
5,515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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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48)
작성일 06.22 08:13
바보 노무현 바보 김어준
우리를 깨우치게 해준 바보들
https://youtu.be/z8D8kBr-GTg?si=5rIIBpuLyyhGUkCn

복슬복실님의 댓글

작성자 복슬복실 (211.♡.183.208)
작성일 06.22 08:14
고밥옹이네요..
정말 김어준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

작성자 야한건앙대요 (180.♡.127.104)
작성일 06.22 08:15
이시대 진정한 참 언론인입니다
반박은 반박합니다

네모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아범 (218.♡.35.127)
작성일 06.22 08:18
10년전에 본 그림이군요...이제 김어준 60...세상의 또다른 빌런 윤석렬과 싸우고 영원한 빌런 국힘과 싸우는 그가 진정한 영웅이 아닐까합니다.

조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조형 (211.♡.145.193)
작성일 06.22 08:18
세상이 이지경만 아니었어도 남들처럼 좋아하고 즐거운 일을 하고 있었을텐데.. 월간 김어준 들어보면서 종종 느낍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222.♡.38.52)
작성일 06.22 08:23
이미 봤던 기억이 있음에도, 다시 보니 새삼 코 끝이 찡합니다.

비 오는 토요일입니다. 흐린 날이네요.

이런 먹구름 칙칙한 하늘 아래 있다보면, 무릎도 쑤시고 기분도 그지같아집니다.

하지만, 눈에 안 보인다고 없다고 치면 안됩니다. 저 구름 너머에 언제나 해가 있습니다. 쨍쨍!

맑은 날이 올 겁니다. 그날까지!

힘 냅시다! 파이팅!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24.♡.159.183)
작성일 06.22 08:29
지금은 쥐새끼, 503 보다 더 악하고 강한 괴물들과 싸우고 있죠

션한맥주님의 댓글

작성자 션한맥주 (222.♡.171.244)
작성일 06.22 08:50
으흑...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6.22 08:53
시대의 의인이고 위인입니다. 털보형! 나도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볼게요.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6.22 09:02
김어준은 도대체 무얼 위해
저렇게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걸까요.
주식도 안하고
부동산 투자도 안하고
술도 안 마신다고 하고.
고기를 즐겨 먹는 거 빼고
그는 구도자처럼 살고 있잖아요.
신자도 아닌데 말이죠.
도대체 뭘 위해 김어준은 이렇게 경건히 사는 걸까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5.86)
작성일 06.22 09:09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아마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부채의식이 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55.86)
작성일 06.22 09:11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어준님 파이팅~!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22 09:12
총수는 알면 알수록 대단한 분이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61.♡.8.71)
작성일 06.22 09:23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를 쭉 훑을 때 불쏘시개가 되어주고 힘든 역할을 해낸  김어준을 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가 걸어온 길은 외롭고 무거운.. 험난한 길이었을 것 같아요.
 저도 같이 곁에서 마음이나마 컨텐츠에 후원으로 응원을 보내드리니 앞날은 제발 평탄하고 하고싶은 것들 맘껏하면서 살 수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ㅠㅠ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18.♡.235.163)
작성일 06.22 09:37
김어준 귀한줄 알아야 합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06.22 09:39
김어준이 대단하게 저정도 인기면 이제껏 대부분이 국회의원으로 데뷔한게 정석에 가까운데 아직까지도 이자리에 대단합니다. 더더더 늙은후엔 모르겠지만 저 자리 남아 있는 것 만으로도 모두에게 힘이 됩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11.♡.165.221)
작성일 06.22 10:15
지은 빚이 없이 사는게 얼마나 훌륭한 삶인지 되뇌이게 됩니다.

슈팅홍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슈팅홍기 (218.♡.202.153)
작성일 06.22 10:16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저도 털보 총수 팬입니다!!

또좋은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또좋은날 (211.♡.250.4)
작성일 06.22 10:19
10년이 지난 지금도, 처음 짊어지기 시작해서 아직까지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부담감이라는 이름의 짐과 그 무게는 더 커지기만 한듯 하네요...
대신 유투브가 활성화 되어 지지자들의 응원과 지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곰도리마리오님의 댓글

작성자 곰도리마리오 (112.♡.218.112)
작성일 06.22 10:23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

작성자 짐작과는다른일들 (219.♡.248.122)
작성일 06.22 10:30
김어준 귀한줄 알아야죠..
근데 김어준님 돌싱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6.22 10:37
김어준님이 68년생이네요
저보다 나이가 많을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어준이형 화이팅!!!

만만치아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만치아나 (115.♡.55.56)
작성일 06.22 10:37
저도 오래된 팬으로 김어준 존경합니다..,. 한결같이 진보진영에 맨 앞에서 싸워주는 고마운 존재!

ducktalesss님의 댓글

작성자 ducktalesss (211.♡.88.162)
작성일 06.22 10:48
총수는 후세에 독립운동 하신 분들 급으로 기록될 겁니다.

간실장님의 댓글

작성자 간실장 (1.♡.173.35)
작성일 06.22 10:51
울 어준이..
어준이 한테 딱 맞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선.구.자
울 어준이는 이 시대의 진정한 선구자라고 생각합니다.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106.♡.128.38)
작성일 06.22 11:01
나꼼수때 알았고, 크게관신가진 사람은 아니였지만,겸손을만들고 그에 대해 알아가면서 존경심 그리고 응원하게 되더라구여. 겸손 꽃정기후원까지.

James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mesC (117.♡.2.56)
작성일 06.22 11:07
그가 없을시 대체할 인물이 누가있을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선두주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선두주자 (112.♡.197.94)
작성일 06.22 11:20
귀한분
ㅇ시민옹과는 좀 다른 노선으로 귀한분

노이슈님의 댓글

작성자 노이슈 (203.♡.24.28)
작성일 06.22 11:31
정말 난 사람이지요. 대중에게 아쉬운 행보도 가끔 보인 듯 싶지만.. 그도 인간이니까.. 하며 응원하며 넘어가게 됩니다.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218.♡.202.177)
작성일 06.22 11:38
동시대를 살아가는 영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쥐새끼 이후로 대한민국을 지금껏 버티게 하는 여러 기둥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한딸기쨈 (118.♡.6.223)
작성일 06.22 11:41
고생하는데 고기는 못사줘도 만년필은 하나 사줄걸… 미안하네요.

해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는 (114.♡.33.9)
작성일 06.22 12:05
김어준이 만든 국회의원수만 천명되겠죠.
천명 중에 쓰레기도 당연히 있어서요.
하지만 그것때문에 많은 일을 하셨죠.
수정하면 되요 만명 만듭시다.

인생자전거타기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자전거타기 (223.♡.178.96)
작성일 06.22 12:30
대한민국의 은인이죠.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작성자 구르는수박 (39.♡.231.55)
작성일 06.22 13:03
정말 김어준 귀한줄 알아야죠.
우리의 숨쉴 통로를 만들어준, 개척해준 사람이잖아요.
저 만화에서 누워계시던 어머니, 아버지가 다 돌아가시고 자기는 이제 고아가 되었다고 말하던게 생각나네요. 엄마 안녕 하던 인사도요. 쓸쓸하고 외로워 보이던.. ㅠㅠ

파사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사다 (211.♡.145.247)
작성일 06.22 13:28
김어준 대단하죠 존경합니다

gongdori33님의 댓글

작성자 gongdori33 (121.♡.215.141)
작성일 06.22 19:47
비교 불가의 언론인이죠.

해와별님의 댓글

작성자 해와별 (112.♡.116.46)
작성일 06.23 21:01
제가 뉴스타파와 겸손멤버십은 후원합니다.
조국혁신당도요. 적은 보탬이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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