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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2024.05.07 21:29
1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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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살던 동네 골목길에 가봤습니다. 2024년의 오늘과 2016년의 4월.


댓글 2 / 1 페이지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39.♡.206.31)
작성일 05.07 22:00
벽화 말고 그리스 관광지처럼 그냥 다 하얗게 칠하면 어떻게 보일까 싶습니다. ^^

Vagabon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05.07 22:09
@istD어토님에게 답글 다른 골목의 벽에도 그림이 대부분이라 이젠 개성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이 더 괜찮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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