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녹색. 봄의 끝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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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질러 59.♡.245.219
작성일 2024.05.20 15:06
1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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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5월 중순이 넘자 날씨가 여름 초입이 되어버렸네요.

봄의 설레임을 기억하며 오월초에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5.20 21:21
잎들이 모두 싱그럽네요.
한 여름이 되면 짙어지면서 억세지겠죠.
잎들에게는 지금이 젤 젊은 시절 같아요.

네질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네질러 (223.♡.177.79)
작성일 05.20 22:32
@istD어토님에게 답글 예, 그래서 나이 드니  봄이 좋더군여.  젊은 시절의 향수랄까.

Dmítrij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mítrij (104.♡.219.157)
작성일 05.20 22:28
잎들이 제일 이쁜 시기죠 ~

네질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네질러 (59.♡.245.219)
작성일 05.20 22:35
@Dmítrij님에게 답글 그렇죠. 나이가 들어도 설레임이 있는 봄이 좋더라구요.  청춘일때는 봄보다 여름이 좋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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