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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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음 : 전체 #뉴스 #기사 #집회정보 #계엄 #청원 #공지 #앙
공홈에서 사서 링크는 딱히 올릴게 없네요.올해를 수고한 나 자신에게 플렉스...프로로도 충분한데 세상에 제가 순간 미쳤었는지맥스를 질러버렸읍니다.ㄷㄷㄷ기존에 갖고 있는 M1 프로는 다른 사용처를 찾던지중고로 팔던지 할 생각입니다.다음 맥북은 얘가 큰 이상이 생기지 않는 한은아마 M10 정도에 사지 않을까 싶네요?
409 조회
1 추천
12.13 19:08 등록
아들핑계로 어렸을때 동경했던 트랜스포머 G1쓰리즈 피규어를 모와주고(?)있습니다.캐나다에선 구하기 힘들 Studio Series 86라인에 옵티머스 프라임을 미국에서 처남이 구해서 선물로 줬네요.아들이 까서 열어보니 아주 묵직하고 퀄리티가 좋더라고요. 딱 Transformer The Movie에서 나온 프라임이였습니다.
837 조회
3 추천
12.03 10:28 등록
결혼하고 나서 아기 생기고서 장롱면허에서 벗어나 장모님의 차를 빌려 운전을 시작했는데...이번달 15일날 제 인생 첫 차로 모델Y RWD를 뽑았습니다.전기차는 처음이라 미리 적응하려고 제주도 여행 갔을때 렌트카로 운전해두길 잘한 것 같습니다.주로 뒷자석에 아내와 아기 모두 만족스러워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운 좋게 보조금과 리퍼럴 코드 혜택, 그리고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까지 받아서 출차하게 되었습니다.새 차 뽑으시면 분들 모두 안전 운전 기원하며 첫 글 마쳐봅니다.
3132 조회
33 추천
11.24 22:07 등록
플레이스테이션 30주년 듀얼센스 엣지입니다참 가성비 안맞는 듀얼센스 엣지지만.. 컬러와 디자인 디테일이 너무 제 취향이라 응모했는데 당첨되었네요.할 게임은 없는 요즘이지만 맘에들어 기분은 좋습니다.ㅎㅎ
895 조회
4 추천
11.22 00:10 등록
밀워키송풍기 베터리2개 충전기맨날 미니건만 쓰다가더 강력한 바람의 유혹에세차도하고 먼지도불고 낙옆청소도 거미줄제거도 등등 하려고 당근에서 질렀습니다. 싸게주신분 잘쓰겠습니다. 베터리당 15분쯤 돌아가내요.
1413 조회
3 추천
11.19 10:51 등록
원래 사용하던 모델이 4년 전 현재의 집으로 이사 오면서 샀던 엘지의 초 보급형 모델 65UN7850이었는데아무래도 영화 / 드라마 / 게임 등 영상 컨텐츠를 취미로 많이 접하다 보니 좀 더 큰(?) 티비에 욕심이 생겨서이것저것 알아 보다가 적당한 가격? 적당한 크기?의 TCL 85C855 모델을 질렀습니다.대략 장단점은 알아 보고 구입하긴 했지만확실히 직접 사용해 보니 그런 장단점이 더더욱 명확하게 느껴지는 제품이네요.그리고 그런 장단점이 이후에도 여전히 남아 있다면 다음 티비 구입에도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아직 개인적으로 실험(?)을 해 봐야 되는 부분들이 좀 있어 보이는데그런 부분들이 다 끝나고 나면 소소하게 후기도 올려볼까 싶습니다.
1205 조회
2 추천
11.19 09:36 등록
업무용으로 사용 중이던 그램이 맘에 안들어, 재발하던 지병을 치료하기위해,쿠팡 세일을 틈타 질렀습니다.확실하게 영롱하네요. 일단 서피스병은 완화된 것으로 보입니다만,추적관찰이 필요해 보입니다.(로그인하지 않고 써서, 다시 작성합니다)
1967 조회
5 추천
11.17 12:39 등록
차 많이타지도않고 혼자타는 k5가 너무 크게느껴져서 ev3을 사서 지난주에 왔습니다조용하니 시트도 작아져서 딱맞고 좋습니다불편한점 은 현기종특 핸들뽑힘이 조금나오고(k5때도동일) 왼쪽 풋 레스트가 이상하게 불편 하네요열심히 조심히 잘 타보겠습니다
2861 조회
20 추천
11.14 09:08 등록
성능은 동생이 되어버린 M1 max macstudio 등에 올려주었습니다.하나 더 구매해서 2대를 묶어 사용하는게 현재 계획입니다!
4376 조회
17 추천
11.08 23:15 등록
대충 모션데스크 세팅했습니다.이제는 잘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SDK님에 의해 2024-11-06 18:13:4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2291 조회
3 추천
11.06 17:38 등록
앗 언제 이런 게시판이! ^^게시판이 생겼으면 글 써주는게 인지상정이죠 ㅎ오리고 브랜드를 좋아해서…피콕스윙 카페트 할인하길래 사봤는데요겨울에 어울리는 두께와 색상이네요 ^^
1043 조회
2 추천
11.06 18:09 등록
7월 초 아파트 입주와 함께3개월 고민하다 커피머신을 질렀습니다.생각보다 맛이 좋더라고요 이제 주말 아침에 커피 마시러 나갈일이 줄어들었습니다?날씨가 많이 쌀쌀하니 다모앙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521 조회
3 추천
11.06 08:29 등록
제가 구매했던 곳입니다. 검색하면 더 싼 곳도 나옵니다. (도착하고 나서 발견함.. ㅠㅠ)https://smartstore.naver.com/headphoneclub/products/10902517509기존에는 JBL의 펄스3를 쓰고 있었는데,펄스3의 단점이라고 하면 켜두면 아~주~ 블링블링 하다는 점입니다.게다가 안쓰다가 다시 켜보니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충전 케이블을 빼면 얼마 안 가서 전원이 꺼져 버립니다.(검색해보니 출시일이 2017년 이라고...)처음에는 유선 전원의 스피커에 블루투스 기능이 들어간 걸로 사려고 했다가,요새는 데스크탑에도 블루투스 기능들이 들어가 있으니 블루투스+AUX케이블 조합으로,그러다 블루투스를 쓰는데 AUX를 굳이?해서 검색조건에서 뺐습니다.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 것이 마샬의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윌렌2와 엠버튼3를 가지고 고민하다가 엠버튼3로 결정했습니다.다나와 기준으로 엠버튼3의 등록일이 올해 9월... 따끈따끈한 신상이네요.완충하면 사용시간이 32시간... ㅗㅜㅑ...왼쪽이 전원하고 페어링 버튼, 오른쪽이 배터리 상태,가운데 동그란 버튼이 전후좌우 가운데 눌리는 방식입니다.(이전곡/다음곡, 볼륨 업/다운, 재생/정지 입니다.)오른쪽 면에 USB C타입으로 충전합니다.아, 그리고 제품 박스에는 소비코 정품인증 바코드가 같이 있습니다.구매할 때 정품인증을 비롯한 가품에 주의하라고 하네요.그리고 별도로 스탠드도 팝니다. 연관검색어로 나와서 다른 곳에서 적당한 가격을 찾아 샀습니다.전작인 엠버튼2와 크기가 똑같아서 엠버튼2의 스탠드를 사도 된다네요.(책상 위에 두고 쓰는 것보다 소리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소리는 현재 윈도우 데스크탑에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5%로 듣고 있는데도평상시에 크게 듣지 않는 저에게는 충분한 소리 크기입니다. ㄷㄷㄷ(늦은 시간인데다 가족들이 있어서 지금 볼륨을 크게 키우지 못합니다.)작은 소리인데도 둥둥 하는 킥드럼이나 베이스 소리가 잘 들리는 편이네요.글을 작성하는 도중 볼륨을 25%까지 키워봤습니다.킥드럼, 베이스 소리가 둥.. 둥.. 둥.. 하는 와중에도 높은 쪽을 담당하는 악기들의 소리도제가 느끼기에는 괜찮게 들리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여러 분야의 곡들을 듣고 있는데 제 귀에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마샬 스피커를 계속 보다보니방구석에 있는 엔야 스마트 기타라도 C타입으로 꽂아서 좌좌좡 해야 할 것 같은 비주얼 입니다만,아직 응애 애기인데 소중히 다뤄야지요..그리고 엠버튼2에는 AUX 단자가 있는 것 같은데 3에는 없습니다.이렇게 지름자랑을 마칩니다. (_ _)
712 조회
4 추천
11.05 21:09 등록
얼마전(?)에 블리자드 공식몰에서 할인하길래 질렀는데아직 뜯어보지도 않고 장식용입니다.. ㅎㅎㅎ록타르! 오가르!
394 조회
4 추천
11.05 20:46 등록
지름방이 생겼다고 해서 하나 올려봅니다. 헌 집을 사서 2년 넘게 수리중인데, 손님방에 들어갈 샤워트레이(Shower Tub)를 아주 저렴하게 샀습니다. 독일산 Kaldewei 주물제품인데 에나멜 코팅이 되어있습니다.손님방에 쓸데없이 고퀄 제품이 들어가서 다른 방도같이 맞춰야 하나 걱정입니다.쇳덩어리라 꽤 무거워서 뽁뽁이 손잡이를 이용해서 샤워실에 자리잡아 봤습니다.
1411 조회
5 추천
11.05 18:5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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