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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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초여름 분위기가 납니다만

경기 북부 페어웨이는 아직입니다.

그래도 라운딩 하기엔 최고의 계절이네요.

친구들과의 라운딩은 18홀이 순삭..

웃고 떠들다 보면 막홀이 나타난다죠.

언제나 그렇듯 스코어만 빼면

완벽했던 하루였습니다.

 

 

댓글 3

색다른일상님의 댓글

사진만 봐도 즐겁습니다. 저도 다음 달 동문회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기들 2팀 정도는 올 것 같은데 기대가 큽니다.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색다른일상님에게 답글 친구들과 나가면 소풍가는 기분이랄까?
늘 신나는 하루가 됩니다.
동문 라운딩이면 상품도 푸짐하겠네요.
트렁크에 가득 채워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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