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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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초여름 분위기가 납니다만
경기 북부 페어웨이는 아직입니다.
그래도 라운딩 하기엔 최고의 계절이네요.
친구들과의 라운딩은 18홀이 순삭..
웃고 떠들다 보면 막홀이 나타난다죠.
언제나 그렇듯 스코어만 빼면
완벽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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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일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