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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가난했던 저의 첫 그래픽카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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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나는 멋졌던 허큘리스!!!
칼라 모니터랑 카드 사달라고 엄마한테 말했다가
어무이 가격 듣고 (90년대초 당시 50만원)는
시원하게 등짝 스매싱 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항상 게임잡지에서 이달의 신작 게임
지원 컬러에 EGA이상 이라고 써 있으면 눈물을 흘렸습니다. ㅠㅠ
댓글 11
마이스토리님의 댓글의 댓글
@아둘바보님에게 답글
simcga라도 EGA, VGA 지원게임은 안되더라구요 ㅠㅠ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둘바보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스토리님에게 답글
아 그랬군요.
전 허큘리스는 얼마 안쓰고 VGA로 넘어가서 많이는 안써봤어요.
기억에 램페이지, 페르시아 왕자.... 이런 건 작동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ㅎㅎ
전 허큘리스는 얼마 안쓰고 VGA로 넘어가서 많이는 안써봤어요.
기억에 램페이지, 페르시아 왕자.... 이런 건 작동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ㅎㅎ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그린곰탱이님의 댓글
악성프로그램 중에 SIMEGA 도 있었던거 같은데 ㅎㅎ 추억 돋네요.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