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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넘어오기전까지 쓰던 mp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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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시드 61.♡.106.144
작성일 2024.06.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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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조회
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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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512mb에 어마어마한 용량에 고리로 가방이나 바지 벨트끈에 걸기 좋았죠

mp3 명가 아이리버 제품입니다 ㅎㅎㅎ


댓글 10

엘시드님의 댓글

작성자 엘시드 (61.♡.106.144)
작성일 06.25 16:57
엇 라디오도 되는 제품이였네요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0.♡.132.132)
작성일 06.25 17:02
전 미키요 ㅋㅋ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06.25 17:04
아이리버.... 한 때 많이 썼는데.. 그걸 어떻게 구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산 것 같진 않았는데..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올리안 (119.♡.17.67)
작성일 06.25 17:04
전 거원(현 코원) 초기모델 썼었네요.
새한 mpman도 썼었구요.

카마인님의 댓글

작성자 카마인 (223.♡.91.33)
작성일 06.25 17:06
얼마전에 짐정리 하면서 모노리스 버렸어요 ㅎㅎ

용가리11님의 댓글

작성자 용가리11 (59.♡.70.101)
작성일 06.25 17:06
엠피맨에 32메가 인가 16메가 SD 카드 2개 넣어 쓰다가(도둑 맞았....),
삼* Yepp 로 넘어갔다가 코원 D2 로 넘어갔다가 마지막이자 아직 가지고 있는 코원 S9에서 제 MP3P 역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무적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39.♡.46.80)
작성일 06.25 17:09
@용가리11님에게 답글 학교에 MP3 훔쳐가는 일진들이 많았죠.

용가리1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용가리11 (59.♡.70.101)
작성일 06.25 17:20
@무적전설님에게 답글 알바하는 동생 빌려줬었는데,  옷 갈아입는 캐비넛에 넣어 놨다가 누가 훔쳐갔었죠.
이상하게 늦게까지 집에 안오길래 어찌어찌 연락해보니까 오빠가 빌려준 거 잃어버려서 미안해서 찾고 찾고 찾고 하다가
못찾아서 미안해서 집에 못들어 오고 알바 가게에서 울고만 있었다고... 잃어버려서 화난 것 보다, 동생이 늦은게 더 걱정이 었죠.
지금은 수십년 지난 추억이네요.

무적전설님의 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39.♡.46.80)
작성일 06.25 17:08
와… 진짜 추억이죠!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6.25 21:08
음악 채우려고 소리바다를 헤메던 기억이 나네요.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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