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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1500~2000원 시절...컴퓨터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5 19:09
본문
지금과 비슷합니다..싼거쥬??
댓글 19
yoyolee님의 댓글의 댓글
@알로록달로록님에게 답글
기적적으로 컴퓨터는 가격인상이 거의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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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님의 댓글
컴퓨터 성능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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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ntext님의 댓글
저때 가격보고
제가 정말 철딱서니 없이 사달라 졸랐구나
회상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제가 정말 철딱서니 없이 사달라 졸랐구나
회상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yoyolee님의 댓글의 댓글
@plaintext님에게 답글
그걸 또 사주신 부모님들도 대단들하셨습니다.
plaintext님의 댓글의 댓글
@yoyolee님에게 답글
컴퓨터를 업으로 삼아서
그나마 덜 불효했다 위안삼고 삽니다 ㅎㅎ
그나마 덜 불효했다 위안삼고 삽니다 ㅎㅎ
phillip님의 댓글
저당시 왠만한 직장인들 월급이 100이 안넘었을거 같은데요. 부모님들 등골이 휘는 이유가..
모로코님의 댓글
와....씨디롬에 리모콘에....완전 갑후 콤퓨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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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n님의 댓글
기억나던 전단지중에 드디어 486dx2를 폭탄세일한다며 할인한 회사 하나덕에 가격이 170만원대로 떨어졌을때인데요.
한 전단지에 당시에 팔던 386이 400만원대로 486dx2가 160만원 이라고 써있더라구요.
대체 뭐가 뭔지 헤깔리기 시작했어요.
한 전단지에 당시에 팔던 386이 400만원대로 486dx2가 160만원 이라고 써있더라구요.
대체 뭐가 뭔지 헤깔리기 시작했어요.
yoyolee님의 댓글의 댓글
@MoEn님에게 답글
아마도 세진인가 삼보인가 나오고 나서부터 조금씩 하향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MoEn님의 댓글의 댓글
@yoyolee님에게 답글
네 그래서 저도 그때 즈음 용산에서 컴퓨터를 한대 샀었지요.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