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80387이 있어야 cpu가 완성이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2024.06.25 21:00
분류 뉴스
196 조회
8 댓글
1 추천
글쓰기

본문

멍청한 cpu를 똑똑하게 뮝글어 줍니다

댓글 8

junja91님의 댓글

작성자 junja91 (192.♡.96.218)
작성일 06.25 21:03
387 은 진심 정석.
486 은 수학 프로세서 달려있으면 DX, 없으면 SX 였지요? 이런 루머도 있었어요. 인텔에서 칩 제조해 보고, 뻑 나서 코프로세서 쪽이 고장나면 486 SX 라벨 붙여서 팔고, 메인 프로세서 고장나면 487 로 팔고, 두짝 다 멀쩡하면  486 DX 로 팔고...

Kubernetic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bernetics (59.♡.69.187)
작성일 06.25 21:04
@junja91님에게 답글 우와... 연륜이 느껴지는 댓글입니다!!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ppleAd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ppleAde (155.♡.121.56)
작성일 06.25 21:05
@junja91님에게 답글 오! 창조경제!! (그리고 그것을 10년 후 AMD가 셈프론으로 재현합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6.25 21:12
@AppleAde님에게 답글 1포인트.. 축하드립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220.♡.205.130)
작성일 06.25 21:48
코프로세서 개념을 정말 잊고살았는데 세상에나 기억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네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6.25 21:50
@MoEn님에게 답글 회사에서는 하는 일이 코프로세스 같은 일입니다

12345님의 댓글

작성자 12345 (107.♡.198.199)
작성일 06.26 00:36
80287 써봤읍니다. 청계천 전자상가에서 알미늄호일에 고이 싸서 가져왔지요.
수식계산 했었는데 빨라지긴 했어요. 결국 학교 서버실 메인 프레임쓰긴 했지만요.
없이 2주, 287로 1주, 서버로 2시간 걸렸었지요. 서버시간은 2시간이었더도, 프리오리티가 있으니, 사람없는 밤 8시에가서 아침6시까지 밤새돌리던,

자야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야남편 (59.♡.182.237)
작성일 06.26 13:03
@12345님에게 답글 대학교 1학년 전산제도(?) 시간에 처음 CAD를 써봤는데, 그때, AT 컴에 80287 이라는 칩을 꼽아주면, 캐드가 더 빨리 된다는 소리를 듣고, 부산 가야 전자상가(?)에 가서, 구해다 꼽아서 써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하도 오래전이라 막 뒤죽박죽이긴 한데  검지 손가락 만한 칩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