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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룩워십 -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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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욱 119.♡.38.15
작성일 2024.06.27 10:18
분류 ccm
29 조회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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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에 CCM을 소개할수 있다니 느무느무 기쁘네요. 

일단 시작으로 요즘 많은 교회 특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팀룩워십" 의 "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 입니다 
곡의 가사는 시편 70편 을 거의 그대로 담은 곡입니다 


오늘도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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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광산을주민님의 댓글

작성자 광산을주민 (59.♡.232.93)
작성일 06.27 11:05
오 이걸 올려주신 분이 계시군요.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다 좋습니다.

노말피플님의 댓글

작성자 노말피플 (119.♡.253.54)
작성일 06.28 16:11
지금은 교회 안다니지만 록 메탈 음악을 워낙 좋아했고 교회에 록 음악이 정착되었으면 하는 소원이 많았습니다.
2000년 초반에 해외 뮤지션으로 눈을 돌려 보니 너무 많은 교회? 밴드가 있었습니다.

가장 좋아했던 밴드는 Delirious?였고, 그 외에 Vineyard 뮤직 출신 뮤지션들과 David Crowder Band, Tim Hughes 등등이 기억 나네요. David Ruis, Matt Redman의 음악은 지금 들어도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Hillsong 밴드는 워낙 유명했고 실제 Hillsong 교회를 가기 위해 호주에 약 10개월 이상 머물기도 했습니다. 이때  Delirious가 교회로 왔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국내에는 예레미 조필성씨가 최강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CCM의 한 줄기라도고 볼 수 있는 Bono의 U2는 최강 최애 밴드입니다. 저의 all time no. 1 입니다.

박성욱님의 댓글

작성자 박성욱 (119.♡.38.15)
작성일 06.29 09:58
오 !!  반갑네요.  그러면 스트라이퍼의 새노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Stryper "End of Days"    https://www.youtube.com/watch?v=CAO-o9bOUyg

노말피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말피플 (119.♡.253.54)
작성일 07.01 09:39
@박성욱님에게 답글 이 형들 아직도 이러고 있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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