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앙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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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커뮤니티의 질서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아래와 같은 새로운 시스템과 게시판을 도입하였습니다.
앙삐용삐용(앙보고) 시스템 도입 : 다모앙에 신고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를 통해 회원 여러분은 커뮤니티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쉽게 신고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사이트 내 질서를 유지하고 커뮤니티의 질을 높이려는 목적이 있습니다.문제가 있는 글을 신고 하시려면 '진실의 방' 형태로 삐용삐용 게시판에 글 주소를 공개하여 다른 회원들이 볼 수 있게 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이는 커뮤니티 내에서 투명성을 높이고, 문제를 공론화하여 회원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자정작용을 유도하기 위함입니다.회원들의 자유로운 참여와 운영자의 개입 삐용삐용에 게시된 글에 대해 많은 회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자는 즉각 개입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본 후에 개입하여, 회원들 간의 자율적인 토론과 문제 해결을 유도하고자 합니다.
레벨 강등 기록 열람 게시판 신설 회원들의 레벨 강등 내역을 열람할 수 있는 게시판을 신설합니다. 이를 통해 징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커뮤니티 내에서의 신뢰를 높이고자 합니다.
게시판 위치는 "진실의 방" 아래 "레벨강등 열람" 이 있습니다.
5. @sdk 소환 자제 요청 규정위반 분란등 신고는 @sdk를 직접 소환하지 마시고 삐용삐용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삐용삐용을 게시판을 통해 커뮤니티 내에서 투명성을 높이고, 앙님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다모앙의 신뢰를 높이고,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다모앙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깜짝 포인트 이벤트도 함꼐 진행합니다.
- 삐용삐용에 대해서 좋은 의견 남겨주시고 추천을 많이 받으시는 분께 포인트 선물 예정
- 삐용삐용 게시판 이름을 지어 주시는 앙님께도 포인트 선물 예정
감사합니다. 
다모앙 sdk 드림.
[https://ik.imagekit.io/iq7swvl7n/data/editor/2404/comment_1028737382_01ie5Yuf_fe9615c7e949149b5310de934b2400a2797ed911.png] [https://damoang.net/data/editor/thumb-af37f-666750b7b9bcc-3e5ca97c10718982c7c77579aa3b4b2dc7f92aec_835x470.webp] 관리자 정보 수정에도 img tag가 되도록 해주세요 @디스코드
sdk님의 댓글의 댓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kita님의 댓글의 댓글
실명을 닉네임으로 사용하는 회원들도 있는 터라 걱정이 됩니다.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클리앙 박제글이나 엠팍과 비슷한 시스템으로 보이는데 다모앙 규칙 내에서 활용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의 댓글의 댓글
망각님의 댓글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의 댓글의 댓글
1%의 와일드카드제 선택입니다~앙
loveMom님의 댓글
예를 들어, 바이럴/다중이는 즉각 규정 적용 처리할건지 회원 논의 후 결정할건지
욕설(비속어포함)/비아냥/회원 저격/분란조장/갈라치기/차별 등은 즉각으로 처리할건지, 회원 논의 후 징계 처리할건지 등 모호해서 회원간 분란이 생길 수 있다 봅니다
망각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회원분란 건은 회원마다 맞다 아니다 의견이 나뉠 수 있어도 위 사항은 바이럴/다중이처럼 명백한 위반사례인데요?
현재도 엄연히 욕설(비속어, 욕설 초성표현)/비아냥/저격은 규정에 징계사유인데도 공지를 안본건지 하루가 멀다하고 보이는게 현실입니다.
신고수 부족으로 지적해도 글수정도 안하고 위반이면 징계맞겠다고 맞서는 일이 번번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위건들도 바이럴/다중이처럼 신고수 누적도 불필요, 논의가 불필요한 징계수준에 맞게 즉각처리가 맞다봅니다.
망각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비아냥은 욕설처럼 뻔히 보이는데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건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니즈님의 댓글의 댓글
프로그피쉬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회원들의 참여 다수결 처분이 필요합니다. 뻔해보인다고 규정하고 즉심하는 순간 아니어도 '나는 비아냥으로 느껴진다'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이유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sdk님의 댓글의 댓글
다모앙은 함께 만들어 가는 놀이터이니까요
튼튼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은 논의가 열리는 장이니 만큼 닉 공개가 필수일 것 같습니다!
망각님의 댓글
Estere님의 댓글
만약 그렇다면, 이 게시판에는 글이 익명으로 올라가야 할 것 같은데.... 혹시 그렇게 만들어지고 있는지요?
튼튼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게시는 익명으로 되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이니즈님의 댓글
Simlady님의 댓글
눈에는 띄지만 부정적 이미지는 없는 단어로
'태그(Tag)다앙' 또는 '태그앙(이라고 쓰고 보니 이거는 해석이 바로 안느껴질것 같네요) 는 어떨까요?
일단 태그 해두고 판단한다는 뜻에서요.
추신: ' 삐용삐용을 게시판을 통해 ' -> 삐용삐용 게시판을 통해 가 맞을것 같습니당~
착한아저씨님의 댓글
저는 위 망각님 댓글 "기본적으론 sdk님 소환 대신 여기 게시판에 올려서 앙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진의 최종 판단 후 진실의 방으로 해당 게시물 이동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군요." 이 글 보고 이런 것이구나 이해했습니다.
TeunTeun님의 댓글
대장님 공지를 보고나니 안도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