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포러너 165 music 구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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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하려는 마음을 먹고 러닝 워치 알아보다,
스마트 워치용으로 재미삼아 샀던 어메이즈핏 gts4 mini가 있어서 며칠간 써보니, gps가 개판이라서 전문 러닝 워치를 사야겠다고 마음 먹고, 며칠을 고민하다 가민 포러너 165를 샀습니다.
살 때, 고민 사항은,
1. 휴대폰 없이 러닝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 음악 플레이 되면 좋겠다 싶음.
2. 손목이 가늘어서 43mm 넘지 않을 것.
3. 화면이 밝고 터치가 될 것.
4. 수영할 때도 쓸 것 같아서 방수는 무조건 될 것.
5. 실 배터리 사용시간 7일 이상 될 것.
종합해서, 별다른 지식없이 비싸지만 이왕이면 신제품! 이라고 165 music을 샀는데..
1. 사고보니 듀얼밴드?라는 것이 안돼서 위치 측정이 265 이상 보다 정확하지 않다고 함.(며칠 써보니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암튼 그렇다 함)
2. 일부러 음악 되는 것으로 샀는데, 이어폰이랑 페어링이 자꾸 끊어지고, 다시 페어링 시도 과정에 워치가 벽돌되는 현상이 있어, 구입한지 하루만에 as 보냈더니, 결국 불량으로 교품 받았네요.
교품 받은 것은 다행히도 음악 잘 되네요
완전 초보라, gps는 아직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닌데, 듀얼밴드와의 차이가 큰가요?
댓글 12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후기 감사합니다.
이건 또 어떻게 결제를 받을지 감이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