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안정적인 느낌은 24울트라가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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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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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울트라 출시후 몇주 사용하다가 갑자기 가벼운 폰을 쓰고 싶어서 정리하고 플립5를 사용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체구에 갤럭시의 기능을 대부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라고 생각했지요.
사실 사이즈가 작은 메인폰을 사용하면서 답답한 부분은 14프로맥스를 서브로 사용하면서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 14프맥을 15프로로 교체하고 나니 하루에 많은 시간을 폰을 사용하는데 작은 폰들만 있다보니 불편함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그래서 이만한게 없지 싶어서 24울트라를 다시 들였는데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같은 ONEui 6.1이지만 작동의 스무드함은 차이가 매우 큽니다. 게다가 저반사 코팅의 메리트는 현존 스마트폰 중에 유일하기에 돌고돌아 다시 돌아오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플립6이 이번에 램 넉넉하게 갖추고 다시 나온다하니 한번 두고보고 괜찮다면 기변보다는 기추가 결국 마음의 안녕을 주는 것 같아서 예약구매도 고민중이긴 합니다 ㅎㅎ
댓글 4
PolluX님의 댓글의 댓글
@rymerace님에게 답글
사용해보면 정말로 그렇게 느낍니다.. ㅎㅎ 참 피타카 케이스는 어떠신가요? nfc 반응이 느리거나 하진 않는지 궁금합니다. 시간 되실때 후기 한번 올려주시면 자극받아 질러보겠습니다. ㅎㅎ
rymerace님의 댓글의 댓글
@PolluX님에게 답글
NFC는반응은 빠르고 좋은데 잠금화면이나 꺼진화면에서는 동작하지 않아 실용성은 떨어지네요.
보호력은 높으나 전체적인 두께가 두꺼워지고 화면을 바라볼때 심미성이 저하되어서 저는 이런 스타일은 아무래도 맘이 들진 않는 것 같아요. 기본피타카 스타일이나 제로스킨 같은 스키니 케이스가 취향에는 거 맞는 것 같습니다.
보호력은 높으나 전체적인 두께가 두꺼워지고 화면을 바라볼때 심미성이 저하되어서 저는 이런 스타일은 아무래도 맘이 들진 않는 것 같아요. 기본피타카 스타일이나 제로스킨 같은 스키니 케이스가 취향에는 거 맞는 것 같습니다.
PolluX님의 댓글의 댓글
@rymerace님에게 답글
아 역시 화면 꺼진 상태에서 바로 불러오는게 기기정책상 안되는것이군요. 피타카 케이스가 아라미드 재질로 얇고 스타일리시한게 장점인데 약간 보호력 좋은 케이스처럼 되는 것이군요. 구매결정에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ymerace님 :-)
감사합니다. rymerace님 :-)
rymerace님의 댓글
배터리도 적고 퍼포먼스도 떨어지고. 접힌다는 패셔너블함 외에 가격대비 아쉬운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