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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신황산벌 - 생태탕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1 11:03
본문
별점:
평가 없음
여긴, 제가 추천드린 다른 곳과 달리 네임드 맛집입니다.
생태탕 집이고 예약없이 가면 기다릴 수 있습니다.
특징갑니다.
- 무척 비싸졌습니다. 1인분에 최근에 4만원돈 하는듯. 예전에도 비쌌는데 어찌 이렇게 비싸졌는지..
옛날에도 부장님이 데려가야 맛볼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 저는 법카 아니면 누구 못데려가겠습니다. - 주차 불편합니다. 그래도 관리해주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차키 주고 내리시면 됩니다.
- 먹고나면 몸에 무척 좋은 음식을 공급해주었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 밥 안먹고 생선과 내용물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로 푸짐합니다.
- 가끔 돈이 안아까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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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리지나리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오늘 저녁 7시쯤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지만 주차는 힘듭니다. 발렛비 주고 맡겼습니다.생태탕이 안 된다고 해서 명태탕+알탕 으로 2개 시켰습니다. 2개중 하나는 그대로 포장했고 포장용기비용은 천원 받습니다.안사람하고 갔는데요. 안사람은 여기는 맛보다 양으로 승부하는데 같다고 자기가 한 게 더 맛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일 년에 두 번도 안 끓여줍니다. 전 먹을만 했습니다.
재방문의사 가족끼리는 이제 다 간 것 같습니다. 안사람 입맛에 안 맞아서 저 혼자 가기도 그렇고요
재방문의사 가족끼리는 이제 다 간 것 같습니다. 안사람 입맛에 안 맞아서 저 혼자 가기도 그렇고요
max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