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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스토리 (183.♡.253.117)
작성일 05.28 19:57
별점:
평가 없음
여기 갔다가 줄 마지막에 서니까 오늘 호떡 다 팔렸다고 서지 말라고 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집에 갔습니다 ㅠㅠ

보리님의 댓글

작성자 보리 (124.♡.237.29)
작성일 05.28 21:57
별점:
평가 없음
해외에서도 주문해서 먹는 곳이죠.
사장님이 후계자 키울 때 가본 게 마지막이었는데... 요즘은 얼마나 하려나요...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61.♡.92.124)
작성일 05.29 13:37
별점:
평가 없음
오전에 가야 합니다.
동네입니다.
먹기 어렵습니다.
가면 거의
바로 전에 끝났다고
청소, 정리하고 계셨습니다. ㅠㅠ

오카리나님의 댓글

작성자 오카리나 (61.♡.196.188)
작성일 05.31 11:03
별점:
평가 없음
저도 여기 몇번 실패해서 두번밖에 못먹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일부러 가서 기다려 먹을만한 맛입니다!
호떡 생각날 때 여기가 딱이죠 ^^

크리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리군 (125.♡.186.21)
작성일 06.06 15:02
별점:
평가 없음
초딩때 많이먹었는데 (포차시절)
안간지 꽤 되었네요 ㅎㅎ

베르티안님의 댓글

작성자 베르티안 (222.♡.64.12)
작성일 06.15 08:14
별점:
평가 없음
쌀쌀해지면 꼭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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