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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진부면 산채백반 부림식당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1 09:25
본문
별점:
4.5
지난 주말 가족과 평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숙소에 들어가기 전 저녁 식사를 위해 숙소인근 진부면 소재지 인근에서 식당을 찾았는데,
다들 많이 가시는 부일식당을 기억을 못해 비슷한 부림식당을 갔습니다.
산채백반은 12,000원/인, 이고 산채정식은 15,000원/인 인데, 저희 4식구는 산채백반 4인분에
오징어볶음(15,000원)을 추가하여 식사를 했습니다.
모두 만족하게 먹었고, 반찬 남김없이 싹싹 다 비웠습니다.
혹시라도 진부 근처에 가신다면 근처 하나로마트도 있어서 식사 후 숙소에서 드실 갖가지
주전부리도 구매할 수 있는 부일식당을 추천해 봅니다.
무엇보다 모든 주류의 가격이 4,000원이라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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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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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ago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올 초에 평창다녀왔는데 거기다가 진부에서 KTX타고 돌아왔는데ㄷㄷㄷㄷ
진작 알았으면 가보는건데 너무 아쉽네요.ㅠㅠ
사진 하나없어도 정말 맛있음이 느껴집니다.
산채정식 제가 너무 좋아하는 메뉴라 조만간 가보고싶어요.
소개 감사합니다.
진작 알았으면 가보는건데 너무 아쉽네요.ㅠㅠ
사진 하나없어도 정말 맛있음이 느껴집니다.
산채정식 제가 너무 좋아하는 메뉴라 조만간 가보고싶어요.
소개 감사합니다.
PWL⠀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두 식당이 크게 멀리 떨어져있진 않은데 위치는 부림이 훨씬 더 좋죠. 저도 가보겠습니다.
옆에 있는 축협 하나로마트에서 평창군에서 나는 농산물을 모아 팝니다. 이 동네는 양파, 무, 파가 예술입니다. 고랭지라서 그런다는데 식감이 다릅니다. 훨씬 아삭해요.
옆에 있는 축협 하나로마트에서 평창군에서 나는 농산물을 모아 팝니다. 이 동네는 양파, 무, 파가 예술입니다. 고랭지라서 그런다는데 식감이 다릅니다. 훨씬 아삭해요.
레겐스부르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