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긁다가 쉬는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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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 학교가고 귀찮게 할 사람이 없으니

전투적으로 스크래처 긁다가 쉬는 중입니다.

뒤통수만 봐도 이쁘니 집안 내 서열은 말 안해도 아시겠지요?

    세상에는 손쓸 수 없는 일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모든걸 통제하려는 시도를 멈춘다면, 역설적으로 진정한 행복과 자유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댓글 8

날개1님의 댓글의 댓글

@cobirang님에게 답글 수의사님 유튜브에서 쉴때 건드리면 스트레스 너무 받는대서 저라도 노터치 합니다. 너무 만지고 싶어요 ㅎㅎ

날개1님의 댓글의 댓글

@파란하늘초록나무님에게 답글 솔직히 좀 쪄서 다이어트 시키는 중이었는데, 가족들에게 돌아가며 애교 부리고 쪼끔씩 얻어먹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ㅠㅠ  영특한 놈 같으니…(삭제된 이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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