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맘에 드는 카페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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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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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수라고 해봐야 12 자리.. 테이블로 따지면 5개 밖에 안되는 작은 카페인데 사장님이 혼자서 다 하시네요
스페셜티 커피를 시키던, 아메리카노를 시키던..
사용하신 원두에 대해서 블렌드라도 특성이나, 어떻게 마셔야 더 맛있다.. 일일이 설명해 주시는 점도 맘에 들고
매장 분위기나, 선곡도 맘에 들고..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매장이 너무 작아서 앙지도에 올리기가 두렵다??
오늘도 갔다가 마지막 빈자리에 간신히 자리잡고 커피 한잔 마시고 집에 돌아왔었네요
댓글 6
나니님의 댓글의 댓글
@BaristaDic님에게 답글
딕님의 반경과는 너무 멀어요....ㅎㅎ
일산의 주택가에 꽁꽁 숨어 있거든요~
그나저나 딕님의 커피를 맛본지도 너무 오래되었네요..ㅠ.ㅠ
일산의 주택가에 꽁꽁 숨어 있거든요~
그나저나 딕님의 커피를 맛본지도 너무 오래되었네요..ㅠ.ㅠ
파란단추님의 댓글
그런곳이있지요..
너무너무좋아하는데 얄려지면 내가 못가는 ㅜㅜ
저도 좋아하는 카페가 점점 유명해지면서
자리가 없어서 기쁜데 슬픕니다 ㅜㅜ
너무너무좋아하는데 얄려지면 내가 못가는 ㅜㅜ
저도 좋아하는 카페가 점점 유명해지면서
자리가 없어서 기쁜데 슬픕니다 ㅜㅜ
나니님의 댓글의 댓글
@파란단추님에게 답글
이제는 가면 단골이라며 500 원씩 깍아주셔서... 기쁘다고 해야할지...ㅎㅎㅎ
나니님의 댓글의 댓글
@JJune님에게 답글
아... 사장님을 위해서 그래야 할까요...ㅠ.ㅠ
그러기엔 갈때마다 거의 만석이라.....ㅎ
그러기엔 갈때마다 거의 만석이라.....ㅎ
BaristaDic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