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선 넘었네요: 잠봉뵈르
데
데니팍 (58.♡.75.204)
2024년 6월 23일 AM 08:10 · 수정됨(17:51)
조회 4,766 공감 0

성심당 어제 힘겹게 줄 서서 빵 사왔는데요. 잠봉뵈르 많이들 사길래 옛날 생각에 하나 샀는데…
바질스프레드에 설탕시럽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잠봉뵈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짠 음식인데. 프랑스에서 단거랑 짠걸 얼머나 심각하게 구분하는데.. 아침엔 단것만 먹어서 빵오쇼콜라에 오렌지주스먹는 나라인데.
점심식사인 잠봉뵈르에 설탕 시럽을 넣다니.
이건 흡사 간장버터밥에 설탕 뿌리거나 부추전에 딸기잼 올림겁니다. 대실망이네요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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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츠
24.06.23 · 211.♡.60.18
앗 뵈르에 ㅎㄷㄷ 한국식인가요 이삭토스트에 그 스프레드 단맛을 싫어해서 잘 안먹거든요 저는 그런거겠져 ㅎㄷㄷ -
Ttodesto
24.06.23 · 76.♡.120.245
한국인 입맛에 맞추려고 한걸까요? -
말말없는
24.06.23 · 220.♡.44.39
우리나라는 빵이 간식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짠맛은 잘 안될것 같아요. -
츄츄하이하이볼
24.06.23 · 172.♡.94.45
한국에만 오면 안 짜고 달아지고.. {emo:onion-033.gif:50} -
Sstarbuck
24.06.23 · 175.♡.17.244
K 패치된 잠봉뵈르인가요 ㅎㅎ -
사사자바람연꽃
24.06.23 · 221.♡.34.113
인간적으로 우리나라 빵 너무 달아요.
전 개인적으로 바게트 빵 좋아하는데
한국거는 또 이상하게 바게트가 바게트 같지 않은 ... - 가
가을무렵
→ 사자바람연꽃
24.06.23 · 121.♡.10.106
다른 건 몰라도 한국에서 달지 않은 빵 찾기가 쉽지 않죠. -
달달콤하달
24.06.23 · 211.♡.163.187
성심당 잠봉뵈르
안짜서 극호인 1인입니다.
적당히 질긴 식감의 빵에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며칠전부터 자꾸 생각나서 힘들어요.
너무 멀고 오래 기다려야하고 엉엉 -
딜딜버트
24.06.23 · 121.♡.60.134
예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레시피가 바뀌었나보네요 - 가
가을무렵
24.06.23 · 121.♡.10.106
헐퀴... 저도 잠봉뵈르 좋아하는데, 단맛은 상상이 잘 안되네요.
설렁탕에 소금 대신 설탕 넣은 기분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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