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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카페 의류짝퉁 밀수업자가 대놓고 활동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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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덴디 182.♡.33.72
작성일 2024.06.23 10:16
89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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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짝퉁 2500만원어치 수입하고 그거 공구로 판매해보라는

자영업자 카페 보면서 사기만연의 시대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어렵고 힘든건 알겠습니다. SNS에서 공구해서 얼마 벌었고 뭘하고... 물량을 떠넘기고 누구 인생망치려고 하는건지...


요즘 이런저런 카페 들어가서 경기가 어떤지 보고 있는데 그냥 씁쓸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왁스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218.♡.126.197)
작성일 06.23 10:26
자영업자 상대로는 저런 불법제품 판매를 일종의 "테크닉" 처럼 말하고,
개인 상대로는 되팔이를 "리셀 테크" 라고 포장하고,
초보 온라인상점 알아보는 사람들에게는 구매대행을 "무자본 대박 창업 아이템" 이라고 하더라구요..

참 보면서 뭔가 아니다 싶습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6.23 10:47
요즘 경제가 점점 나빠지니 불법을 자행해서라도 돈을 벌려는 인구가 점점 더 느는 걸 체감합니다.

도저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06.23 11:13
sns로 랄프로렌 라코스테 그런거 공구하는 사람 진짜 많던데..왠지 다 짜바리일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덴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덴디 (182.♡.33.72)
작성일 06.23 12:21
@도저히님에게 답글 지적재산권도 80년대로 가고 있습니다. 중국처럼

Allison님의 댓글

작성자 Allison (220.♡.31.137)
작성일 06.23 14:51
ㅋㄹㅇ 장터에도 명품 짭같은거  떼다가 파는 유저 있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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