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 혈당 스파이크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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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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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전제로 시작합니다.
요약하면…
맥아에 있는 모든 전분이 맥아당으로 "당화"되지 않고 탄수화물(덱스트린, 올리고당)이 남는다고 합니다.
발효를 위해 중간 투입된 효모가 덱스트린, 올리고당을 먹지 못 하고 남은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걸 마시게 되면 포도당으로 흡수돼서 혈당을 올리고 혈당스파이크까지 겪게 된다는 거죠.
이후 내용은 켈리500ml 한 병에 탄수화물이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계산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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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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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개발자님의 댓글
아.. 이제 맥주 접어야 하나요?
당뇨 경계 왔다갔다 하는데...
당뇨 경계 왔다갔다 하는데...
1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
확실히 술을 끊으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게 체감이 되더군요. 대신에 제로 콜라 섭취가 늘었습니다. 탄산의 그 갈증을 끊을 수 없더라구요.
마이클잭슨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감미료 사용한 저렴한 막걸리가당뇨환자에게 좋다는군요. 감사합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클잭슨님에게 답글
보통은 끊어야지 하는데...인간이 참 무섭죠. 어떻게든 방법을 찾죠...
성의없는닉네임님의 댓글
이번까지만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