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아몬드 수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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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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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의 경우 과육이 연하기 때문에 바닥에 깔판을 두고 과육 보호와 수거를 쉽게 했고
아몬드의 경우는 예전에 오렌지나 토마토를 생산하던 곳이었다고 하죠.
병충해나 생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몬드로 작물을 바꿨다고 합니다.
영상처럼 흔들어서 바닥에 털어내서 기계로 수거하면 수확량의 85% 정도를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나머지 15%는 인건비로 인해 그냥 뒀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온 기계가
고소하고 영양 많다고 알려진 아몬드도 부작용이 있다고 하죠.
신장결석을 유발한다고 하고 임산부(수유부)는 체내 독소 문제로 권장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각종 알레르기 유발과 영양소 흡수 방해 문제가 있다고 하니 적당량 섭취가 권장된다고 합니다.
권장량은 하루 10-15개 정도라고 하는데...누구 코에 붙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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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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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톱님의 댓글
캘리포니아에 체리,아몬드 수확할 시기가 되면 제조업쪽은 사람 구하기가 헴듭니다 전부다 가버려서 일당이 좋거든요!
crearity님의 댓글
초딩때 아이같은 생각을 현실화 시킨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