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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티 가게 갔다가 그냥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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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소한커피 223.♡.165.184
작성일 2024.06.23 14:33
83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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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먹고 싶다해서 들어갔는데

고등학생쯤 되어 보이는 알바생이 

"오래 걸려요"

"주문하지 말아 주세요 엉엉엉"

해서 바쁜가 했는데

진짜 우네요 ;;;


아들이랑 서로 눈 마주치고 '가자가자' 속삭이고 나왔습니다


알바생 한명 더 고용해주지 말입니다;;


고소한커피 Exp 1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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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21.♡.87.244)
작성일 06.23 14:36
아이고....사장님 너무하셨다요

고소한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소한커피 (223.♡.165.184)
작성일 06.23 14:38
@상추엄마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일반 카페가서 버블티를 샀네요;;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11.♡.165.221)
작성일 06.23 14:43
알바생이 울 정도면 힘들었나보네요. 아이고..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220.♡.182.103)
작성일 06.23 14:47
아이고 ㅠ ㅠ
96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파란심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심장 (183.♡.171.229)
작성일 06.23 14:50
에고 우리 딸도 버블티 좋아하는데 그럴때는 참아야죠

왕대포님의 댓글

작성자 왕대포 (182.♡.153.131)
작성일 06.23 14:53
마음이 짠하네요

신림동루니님의 댓글

작성자 신림동루니 (211.♡.129.203)
작성일 06.23 15:31
그래서 전 오늘 집에서 카누를 마시며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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