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여러분 밖에 시원하다고 절대 창문 열지 마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주색말고잡기 14.♡.74.148
작성일 2024.06.23 20:34
1,237 조회
9 댓글
2 추천
글쓰기

본문

습도 85~90% 입니다. 그리고 새벽에 비오고요.


창문 여는 순간 꿉꿉함과의 조우입니다.

100%

댓글 9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6.23 20:35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6.23 20:37
맞아요
시원한가 문 여는순간 망
그냥 좀 답답이어도 문닫고 제습모드입니다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24.♡.213.188)
작성일 06.23 20:41
꿉꿉하단 말이 우리동네(전남 동부)에서만 쓰는 사투리인줄 알았는데
표준어인가 보더라구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6.23 20:58
@마이콜님에게 답글 꿉꿉하다는 표준말이고,
끄끕허다, 끕끕허다 정도가 사투리죠^^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6.23 20:56
러브버그 때문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습도 때문이었군요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6.23 20:57
26도로 에어컨 돌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창문은 꽁꽁 닫았습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RexFA20F님의 댓글

작성자 RexFA20F (71.♡.69.43)
작성일 06.23 20:58
한국은 장마 시작인가요? 습한게 느껴집니다.

회색눈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회색눈동자 (59.♡.33.180)
작성일 06.23 22:01
좀 습하긴 한데 바람이 너무 좋네요ㅎㅎ

orankae님의 댓글

작성자 orankae (121.♡.184.173)
작성일 06.23 22:28
바람 너무 시원한대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