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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하는 영화 하나씩 말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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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호락 61.♡.115.108
작성일 2024.06.23 23:12
102 조회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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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년 바뀌긴 하지만 올해, 지금은


이터널 선샤인입니다.


차점자는 노팅힐.



근데 더 자주 보게되는 것은 노팅힐이네요. 차점이라는게 오히려 그런 느낌이에요.

너무 크게 감정진폭을 주진 않아서 더 자주 찾을 수 있는 작품….

이터널선샤인은 편안하게 보기엔 너무 제겐 자극이 강해서 일년에 한번….이면 노팅힐은 일년에 대여섯번은 보는군요.



이 기준으로? 혹은 다른 기준으로 다모앙님들의 최애 차애 작품과 그 순위가 갈린 이유가 궁금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호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락 (61.♡.115.108)
작성일 06.23 23:13
다들 글올리시길래 생각나는 뻘글 올렸는데...아무튼 의도한바 없이? 렙업했네요 이 게시물로...!

KalqTrapZ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lqTrapZ (12.♡.184.135)
작성일 06.23 23:17
인터스텔라 ~
——— 이 댓글달고 500 받았네요. ㅎ

마안부우님의 댓글

작성자 마안부우 (58.♡.90.121)
작성일 06.23 23:18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요...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218.♡.202.177)
작성일 06.23 23:26
이터널 선샤인
500일의 썸머
비포 선 라이즈

좋아합니다.

최대치화이팅님의 댓글

작성자 최대치화이팅 (125.♡.24.169)
작성일 06.24 01:45
중2(90년도)때본 영웅본색이 자꾸 생각나요.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그 스토리를 풀어낸 오우삼의 연출 솜씨와 음악, 장학우와 추룡 그리고 주윤발의 연기가 자꾸 생각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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