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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하는 영화 하나씩 말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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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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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년 바뀌긴 하지만 올해, 지금은
이터널 선샤인입니다.
차점자는 노팅힐.
근데 더 자주 보게되는 것은 노팅힐이네요. 차점이라는게 오히려 그런 느낌이에요.
너무 크게 감정진폭을 주진 않아서 더 자주 찾을 수 있는 작품….
이터널선샤인은 편안하게 보기엔 너무 제겐 자극이 강해서 일년에 한번….이면 노팅힐은 일년에 대여섯번은 보는군요.
이 기준으로? 혹은 다른 기준으로 다모앙님들의 최애 차애 작품과 그 순위가 갈린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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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23:58
댓글 5
/ 1 페이지
최대치화이팅님의 댓글
중2(90년도)때본 영웅본색이 자꾸 생각나요.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그 스토리를 풀어낸 오우삼의 연출 솜씨와 음악, 장학우와 추룡 그리고 주윤발의 연기가 자꾸 생각케해요.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그 스토리를 풀어낸 오우삼의 연출 솜씨와 음악, 장학우와 추룡 그리고 주윤발의 연기가 자꾸 생각케해요.
호락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