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겸공 브리핑은 난이도가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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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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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옐로우몽키님에게 답글
부분적 진실로 전체를 왜곡하는 왜구의 힘 + 검찰식 수법이죠.
"포괄적" 명령권이라는 모호한 단어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미 그런 일을 벌이고 있어요
"포괄적" 명령권이라는 모호한 단어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미 그런 일을 벌이고 있어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는작가님에게 답글
법 그렇게 좋아하는데
정말 초법적인 무언가로 처벌받으면 어쩌려고 저러나...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무소불위도 아니고 안하무인도 아니고 짧지만 짧지않은 인생 살면서
이번 2년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난이도의 해네요 ㄷㄷ
정말 초법적인 무언가로 처벌받으면 어쩌려고 저러나...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무소불위도 아니고 안하무인도 아니고 짧지만 짧지않은 인생 살면서
이번 2년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난이도의 해네요 ㄷㄷ
야리스마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는작가님에게 답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 지 얼굴만 그늘이 지죠..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살살타님에게 답글
이번 청문회로 자충수가 많이 드러났죠. 3개월도 깁니다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살살타님에게 답글
국회가 달라지니 곧 적금이 차고 넘치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joydivison님의 댓글
저쪽이 법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해서 안되는
것도 다 되는 세상이 된거죠. 헌법 부터 바꾸고 다시 시작해야 할 듯 싶어요
것도 다 되는 세상이 된거죠. 헌법 부터 바꾸고 다시 시작해야 할 듯 싶어요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꽃부자님에게 답글
네. 그동안 누구도 깔끔하게 설명해주지 않았는데, 정리가 되네요
sunandmoon님의 댓글
이런건 듣다 보니 알고 있다 싶었어도 이렇게 정리된 이야기를 몇번 더 들어봐야 겠더라구요.
그래야 누가 뭐라하면 설명이라도 하지요.
그래야 누가 뭐라하면 설명이라도 하지요.
나무와숲님의 댓글
너무 명쾌하고 힘있는 브리핑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의원님 어떤 식으로든 자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작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