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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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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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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빠르네요.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이군요.
어머니 간병한다고 병원에 온지 한달이 다 되어 가서 그런지 더 시간이 빨리 흐른 것 같기도 하구요.
아마 다른 앙님들보다 느낌상 2배는 빠르지 않았을까 싶은…혼자만의 느낌적 느낌입니다.
모두들 백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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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방i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