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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0인가 싶다가도 아직 100인가 싶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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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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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한지 100일이 되었다는 얘기인데.. 참 빠르네요.
이주 둘째날인가.. 아직 게시길을 천단위에 있을 때부터 눈팅족으로 살고 있습니다만. 이 짧은 시간동안 옛 연인에 대한 기억을 완전히 지워줄 만큼 완벽하게 변신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려서 그런지.. 하고 익숙해서 아직 100일 밖에 안 되었나 싶기도 하비낟.
더 이상 이사갈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무탈하게 잘 유지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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