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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의 구라가 드러나게된 결정적 에피소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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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2024.06.24 15:49
2,67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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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은 사고 이후..처음에는..

본인은 대원들이 물에 들어가 수색에 들어갔는지 몰랐다고 했으며

지금까지 그 스탠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몰랐으며 그 사실을 영결식? 에서 처음 알았다며

부인을 하면서 대원들이 들어가 있으면 빨리 보고 해야지 하며 격노하여

담당 부하를 징계 한다고 난리를 쳤나봅니다.


이를 듣고 빡쳐버린 담당 부하가..

군 검찰수사단을 찾아가.

위 카톡내용을 까버립니다..


난 사전에 보고 다했음요~

//

그래서 저 카톡내용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뚜부꼬맹님의 댓글

작성자 뚜부꼬맹 (172.♡.95.2)
작성일 06.24 15:53
저렇게 인간이 뻔뻔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에 연속입니다.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6.24 15:55
@뚜부꼬맹님에게 답글 오늘 매불쇼에서 듣고.. 참..
어이 상실했습니다.

domine님의 댓글

작성자 domine (121.♡.201.180)
작성일 06.24 15:58
보면 볼 수록 고 채수근 해병의 순직이 너무나 원통합니다.  저딴 것이 지휘관이라니... 그 지휘하 군생활을 했던 고 채해병뿐만 아니라 많은 군부대원들의 심정이 얼마나 참담할지... 반드시 죽음에 가까운 책임과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6.24 16:00
@domine님에게 답글 아들 둘 군대 보내기 싫어졌습니다..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06.24 16:06
저렇게 대놓고 구라를 치고 있는데 조중동을 비롯한 대다수의 언론들은 조용하기만 하네요.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6.24 16:10
@D다님에게 답글 작년에 이미 저사람이 구라친게 드러났고..
그걸 뒤집을 수 없으니.
이번 청문회때.. 저 사진은 보지 못했다..라며..
희안한 변명을 하더라구요..

노기오기님의 댓글

작성자 노기오기 (175.♡.128.97)
작성일 06.24 16:41
지휘가 아니라 지도라고 우기는걸 보고있자니
불쌍한 인간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바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바이 (180.♡.239.252)
작성일 06.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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