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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의 구라가 드러나게된 결정적 에피소드.jpg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4 15:49
본문
임성근은 사고 이후..처음에는..
본인은 대원들이 물에 들어가 수색에 들어갔는지 몰랐다고 했으며
지금까지 그 스탠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몰랐으며 그 사실을 영결식? 에서 처음 알았다며
부인을 하면서 대원들이 들어가 있으면 빨리 보고 해야지 하며 격노하여
담당 부하를 징계 한다고 난리를 쳤나봅니다.
이를 듣고 빡쳐버린 담당 부하가..
군 검찰수사단을 찾아가.
위 카톡내용을 까버립니다..
…
난 사전에 보고 다했음요~
//
그래서 저 카톡내용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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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domine님의 댓글
보면 볼 수록 고 채수근 해병의 순직이 너무나 원통합니다. 저딴 것이 지휘관이라니... 그 지휘하 군생활을 했던 고 채해병뿐만 아니라 많은 군부대원들의 심정이 얼마나 참담할지... 반드시 죽음에 가까운 책임과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D다님에게 답글
작년에 이미 저사람이 구라친게 드러났고..
그걸 뒤집을 수 없으니.
이번 청문회때.. 저 사진은 보지 못했다..라며..
희안한 변명을 하더라구요..
그걸 뒤집을 수 없으니.
이번 청문회때.. 저 사진은 보지 못했다..라며..
희안한 변명을 하더라구요..
뚜부꼬맹님의 댓글